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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누가누가 오래 사나?!
지구 생물의 90% 이상이 살고 있는 바다!
바다에서 누가 오래 사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돌고래는 30~40년, 대왕고래는 100년, 장수거북의 수명은 무려 150년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려 바다에서 500년을 사는 놈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정체는 바로 플라스틱입니다. 500년이 넘도록 바다에서 썩지 않고 떠다니는 플라스틱 조각, 비닐을 해양생물들이 먹이인 줄 알고 먹기도 하고 그물에 걸려 목숨을 잃는 일도 많습니다.
플라스틱 제로화! 조금 덜 쓰고 더 많이 재활용해서 고통 없는 바다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