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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영업 중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 1호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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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떡소떡, 우동, 화장실... 고속도로를 지날 때 생각나는 것,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유주방'이 개장하였습니다. 공유주방은 주방설비가 갖춰진 조리 공간을 여러 창업자가 함께 사용하는 곳입니다. 초기설비 비용은 절감! 신메뉴나 새로운 브랜드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 가능! 주방 및 식품안전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곳이죠!
국민 건강 관리를 위한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청년창업자들의 꿈을 응원하며,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 야간 휴게소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입된 공유주방!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유주방 매장 개장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공익적 효과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