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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다섯식구 사는 첫째 딸 서러움 폭발하는 현실공감 애니메이션
첫째라서 서러운 건지, 사춘기라 서러운 건지...
뭉클하다 미소짓는 오느리의 현실공감 애니메이션 [국토교통부X오느리]
단칸방에 다섯 식구 사는 중학생의 이야기가 오느리의 첫번째 현실공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집이 갖는 의미는 어른보다 훨씬 더 크다고 합니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은 이성 부모와 분리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아동 열명 중 한명은 최저주거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이 단칸방에 갇히지 않도록, 모든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아동주거권 보호를 위한 다자녀가구 지원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