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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2021.04.2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입니다.

4월 29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예방접종 관련 주요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제는 1차 접종자가 22만 729명으로 현재까지 280만 명 정도가 1차 접종을 완료해서 전체 1차 접종 접종률은 5.5%입니다. 이는 예방접종 역량 확대에 따른 것으로 예방접종 시작 이래 하루 동안 가장 많은 분들이 어제 예방접종을 받으셨습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르면, 오늘 중으로 1차 접종자가 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추진단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접종을 연기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접종일정 변경으로 개봉한 백신의 잔여량은 폐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접종기관이 예비접종대상자를 적극 활용하여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접종대상자들께서는 접종순서에 맞춰서 예약된 날짜에 접종을 받으시되, 접종 전일이나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예방접종을 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예약된 예방접종센터나 위탁의료기관으로 미리 연락하셔서 일정을 변경하시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 안전하게 접종을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화이자 백신 25만 회분이 추가로 공급되어 현재까지 412만 회분이 계획대로 공급이 되었습니다. 정부는 5월, 6월 중에 나머지 1,397만 회분의 백신을 추가로 공급받을 예정으로 6월 말까지는 1,809만 회분의 백신을 차질 없이 공급받아 우리 국민 1,2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최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과 관련하여 국민들께서 염려가 높아지고 있어서 몇 가지 추가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는 접종 후에 4주 이내에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은 뇌정맥동 또는 내장정맥 등에 발생하는 희귀한 혈전증으로 경구피임약 복용이나 아니면 장거리 비행기 탑승 등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일반 혈전증에 비해 그 발생 빈도가 현저히 낮기 때문에 지나친 불안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 후에 4일 이후부터 28일 사이에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심한 두통이 있거나 아니면 시야가 흐려지거나 아니면 복부통증 그리고 다리의 붓기 또는 주사부위가 아닌 다른 신체부위에 출혈성 반점이나 멍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의사의 진료를 받아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예방접종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증상과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고, 이는 나와 우리 가족 그리고 우리 함께 일상회복으로 돌아가는 첫걸음이라고 이해해 주시고, 순서가 되었을 때 예방접종을 받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예방접종 완료자들에 대한 관리 지침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방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예방접종 완료자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에는 PCR 검사 결과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자가격리가 아닌 능동감시대상자로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외국을 다녀오신 경우에도 PCR 검사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는 그런 조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자가격리 대신에 능동감시로 관리를 하도록 조치를 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그런 국가에서 입국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좀 더 엄격한 그런 관리가 필요해서 당분간은 14일간의 시설 또는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관리지침에 따라 능동감시로 전환된 예방접종 완료자께서도 2주간은 능동감시기간 중에 2번의 PCR 검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좀 더, 근거가 좀 더 쌓이게 되면 이러한 조치에 대한 내용들도 수정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능동감시대상자께서도 그 감시기간 동안에는 전파의 위험, 어느 정도 발병의 위험이 어느 정도는 있기 때문에 생활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야 됩니다. 이러한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자가격리대상자로 전환될 수 있고, 이 개정된 지침은 5월 5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분들에 대해서는 향후에 접종받은 국가에서 발행한 예방접종증명서의 진위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그런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며, 국가 간에 협약이나 상호주의 원칙이 적용된 국가부터 순차적으로 조정방안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는 대로 브리핑이나 자료를 통해서 상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최근에 식약처가 조건부로 허가한 코로나19 자가검사용 제품 사용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코로나19 자가검사용 제품의 사용원칙을 말씀드립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라 호흡기 감염증상이 있는 개인이 신속한 확진검사가 어려울 경우에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직은 무증상자에 대해서는 검증이 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자가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에는 지체 없이 선별검사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셔서 PCR 유전자 점사를 받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게 필요합니다.

또한, 자가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라도 위음성, 가짜음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방역수칙은 반드시 준수하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유전자 검사를 별도로, 확진검사를 받으시는 게 필요합니다.

또한, 유전자 검사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양성자인 경우에는 자가격리를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들께서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서 방역당국의 안내사항과 식약처의 허가사항 그리고 각 제품의 사용설명서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제품설명서에 설명이 제시된 내용은 반응시간이 초과하거나 또는 검사 시에 이물질로 오염된 경우에는 이런 비특이적인 반응에 의해서 양성, 가짜 양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가검사 전후에는 주변을 환기하고 깨끗하게 손을 씻고 검사를 해 주시고, 검사에 사용한 면봉, 키트, 장갑 등은 비닐에 밀봉하여 잘 폐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검사결과가 양성인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는 물질이 들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으실 때 이 검사 폐기물을 보건소에 폐기를 요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질병관리청은 이와 같은 자가검사 제품의 사용원칙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자료를 정리하여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관련 제품을 사용하실 때 유의사항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시고, 안전하게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코로나19 관련 건강정보 빅데이터 구축 관련 사항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 오후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공기반 빅데이터 협력 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등의 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지고 있는 건강정보와 연계하여 코로나19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분석해서 정책적인 근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접종 후에 이상반응에 대한 포괄적인 감시체계를 마련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자의 코호트 구축을 해서 연구용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해서 장기 추적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코호트 구축을 통해 연구목적 자료를 개발하고, 분석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코로나19 빅데이터 구축으로 예방접종 이상반응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백신효과 및 안전성 연구를 활성화하고, 국가예방접종 그리고 감염병 관리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근거자료, 과학적 근거자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막아내기 위한 국민 여러분의 노력, 인내와 협조, 국민 여러분 덕분에 더 큰 유행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지금까지 잘 통제해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 초에 하루에 400명대 수준에서 최근에는 600·700명대의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다시 기본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과 5인 이상 집합금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불요불급한 모임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서 본인도 조기에 치료를 받으시고 또 가족으로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게끔 조기에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환기가 잘 안 되거나 거리두기가 어려운 다중이용시설의 방문도 자제해 주시고, 나와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출입기자단으로부터 받은 사전질문 또 외신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서울교육청과 또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시내 교육시설 이동검체팀 선제검사를 시범 운영하고 또 기숙학교 등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에서는 이런 조치들이 필요한 이유가 뭐라고 보는지, 또 학교 내 감염 확산 억제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는지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현재 3월 개학하고 또 등교 범위를 확대하면서 학교와 학원을 통한 집단발병도 조금씩 보고가 증가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특히, 감염위험이 높은 수도권 지역 그리고 경남권 지역과 또 집단생활을 하는 기숙학교를 운영하는 그런 학교 등에서는 조금 더 확진자가 생겼을 때 전파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금 더 선제적인 검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만, 보건소의 검체 채취 인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교육부가 교육청과 협의해서 직접적인 이동 검체 채취를 할 수 있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충분히 교육을 해서 방문으로 검체 채취를 해서 조기에 확진자를 찾아내는 노력을 같이하기로 정리한 바가 있습니다.

조금 더 취약검사나 이런 것을 통해서 고위험 학교 또는 학원 대상으로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유행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파 차단을 할 수 있는 목적을 가지고 현재 시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사전질문 세 번째입니다. 거리두기 관련돼서 내일 거리두기 격상의 가능성도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만약 의료대응 여력이 충분해서 현 단계를 유지한다면,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매주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또 특별방역관리주간 시행 이후에 적발된 5인 이상 소모임 금지, 위반 사례나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위반 사례는 각각 몇 건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이 통계와 관련해서는 중수본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 부탁드립니다.

<답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주 급증세는 아니지만 매주 평균 50명 정도씩 증가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하고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유행이 계속 지속되고 있고, 또 그동안에 저희가 코로나19 유행이 발생했던 여러 가지 다중이용시설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굉장히 다양한 그런 시설을 통해서 확진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교회를 통한 전파도 증가하고 있고 사업장, 콜센터 등의 또는 3밀 환경의 제조업 중심의 사업체에서도 집단발병이 진행이 되고 있고 또 오늘은 PC방 관련된 사례 그리고 각종 학원, 음악학원, 이런 데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이 만나서 접촉할 수 있는 모든 공간에서는 대부분 유행이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저희가 볼 때는 아직은 중환자병상 등 의료대응 역량은 어느 정도는 보유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했을 때 저희가 치러야 되는 비용에 대한 부분과 또 방역적인 차원에서의 어떤 역량 이런 부분들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어저께 생활방역위원회의 검토가 있었고, 오늘은 지자체의 부처 회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의견들을 좀 모아서 주말에 중대본을 통해서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조정과 또 5월에 특별하게 방역조치를 취할 그런 보완 내용들을 마련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반 건수에 대해서는 저희가 중대본에서 주기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어서 그쪽을 통해서 확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백신 관련된 사전질문입니다. 일전에 공통질의에 답변을 할 때 질병청에서 연령대별 백신접종 현황은 공개하고 있는데, 백신별로 접종자 연령대는 따로 구분하지 않고 발표, 통계를 내지 않는다고 했는데, 백신마다 접종자 연령대를 나눠서 집계를 해야 된다, 그리고 연령대별 발생 편차가 큰 이상반응은 제대로 모니터링이 될 수 있을지 집계에 대한 질문을 하나 주셨고요.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0대로 연령제한 결정을 할 때 연령대별 접종이익 그리고 대비 혈소판감소증을 동반한 혈전증 위험은 어떻게 분석을 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저희가 매주 주간 단위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주간 분석을 해서 월요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제공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자료를 보면, 성별 그리고 또 연령별로 접종자 숫자가 있고 또 접종자 연령별로도 이상반응 신고 건수가 몇 건인지 해서 신고율 데이터를 주간 단위로 계속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보시면, 아마 연령대별 접종 건수에 대한 통계와 연령대별 이상반응 발생률 또는 신고율에 대한 데이터를 보실 수가 있어서 가장 최근 것은 월요일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가 최근에는 접종 통계를 드릴 때 전체적인 분기별 통계나 아니면 접종대상자의 유형별 접종통계를 드리는데, 저희가 주간 단위로 예방접종자의 연령별 분포나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분석해서 정보를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이상반응 주간 보고서를 보시면, 연령대별 접종자 수를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령별 접종 이익 대비 혈전증의 위험에 대한 부분은,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부분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이 발생할 가능성 그리고 사망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그런 데이터를 이용해서 위험에 대한 부분과 또 백신으로 인한, 백신접종을 했을 때 예방할 수 있는 이득에 대한 부분들을 분석했고요.

그리고 혈전증이 발생할 확률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같이해서 혈전증으로 인한 위험과 예방접종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중증이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이득이 어느 정도인지를 추정해서 그것의 비를 가지고 저희가 계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계산할 때는 지역사회에 어느 정도 유행이 있느냐에 따라서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일일 확진자가 600명인 경우, 1,200명인 경우, 1,800명인 경우 이렇게 다양한 시나리오와 또 3개월, 6개월 이렇게 해서 유행기간에 대한 부분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만들어서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그 시나리오별로 위험과 이득을 분석해서 제공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 세부적인 내용은 좀 더 복잡하기 때문에 저희가 ‘주간 건강과 질병’이라는 저희 질병관리청 주간 소식지를 통해서 상세한 내용을 이미 발표한 바가 있기 때문에 그 자료를 참고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예비 명단과 관련된 질문, 외신에서도 있었고 또 외신기자님도 질문이 있었습니다. 접종센터나 위탁의료기관에서 현재 예비명단과 또 현장접종을 하고 나서도 남는 물량은 폐기하고 있을 텐데, 그 폐기물량이 얼마나 되는지 집계가 되는지 질문 주셨고 또 집계가 된다면 지금까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통계 질문 하나하고요.

개별 의원급 위탁의료기관이 백신을 폐기할 경우에 일일이 집계하기도 어렵고 또 폐기하지 말라고 제재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폐기량을 줄이라고 권고하는 정도 외에 다른 방안이 있을지 질문 주셨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또 화이자 백신은 각각 개봉 후에 얼마나 지나면 폐기대상이 되는지도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 잘 아시다시피 이번에 접종하고 있는 것은 1인용 제품이 아니라 다인용으로 포장하다 보니까 아스트라제네카는 한 바이알당 10명, 화이자는 한 바이알당 6명 접종을 하게 되고, 개봉을 했을 때는 6시간 이내에 사용을 하고, 그 안에 접종을 못한 경우는 폐기를 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그 기간 안에 접종대상자가 확정이 안 될 경우에는 폐기량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저희가 현재는 바이알당 어느 정도를 썼고, 몇 병을 썼는지에 대한 집계는 하고 있는데, 이 폐기량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한 바이알당 어느 정도가 폐기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통계까지는 현재는 집계하지는 않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 부분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저희가 기관별로 어느 정도 잔여량이 생겼고, 폐기를 했는지는 좀 파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폐기랑 감소를 위해서는,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서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는 거고요. 예약제를 하더라도 당일에 건강상태가 안 좋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못 올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의료기관, 접종기관의 재량을 가지고 예비대상자를 가지고 접종을 하도록 해서 최소한의, 폐기량을 줄이도록 그렇게 권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폐기량이 거의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가 접종한 주사, 바이알이 몇 병이었는지 하고 접종자의 숫자를 보면 대략적인 그런 폐기량을 알 수 있는데, 그렇게 발생하고 있는 잔여분의 폐기량은 많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예비접종대상자인 경우에는 아마 그날 의료기관을 방문한 다른 환자 분들이나 아니면 의료기관의 종사자들이거나 아니면 같이 접종자 분을 모시고 온 보호자이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주변에 있는 그런 분들 중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한 대상이 되시는 분들을 가능하면 우선순위를 좀 고려해서 접종을 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의료기관, 접종기관의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방금 주신 답변이 NHK 도서현 기자님 질문의 답변과도 같은 내용이어서 지금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현장에서 보내 주신 질문 답변드리겠습니다. 한겨레신문의 김지훈 기자님, 오늘 업무협약 맺는 것과 관련돼서 질문 주셨습니다. 코로나19 관련해서 이상반응 감시체계와 관련해 기존의 이상반응을 환자나 의료기관에서 신고하는 시스템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환자나 담당병원에서 이상반응이라고 판단을 못했을 때에도 기록된 증상을 토대로 정부에서 이상반응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인지, 만약 화이자 백신에서 나타난 심근염처럼 임상시험에서는 지금까지 나타나거나 보고되지 않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런 이상반응을 찾아내는 것도 가능해지는 것인지, 가능하다면 또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이상반응을 진단한 의사의 신고자료, 저희가 매일 통계를 내는 그 이상반응 신고자료가 가장 근간이 되는 감시체계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본으로 하되 그 감시자료를 좀 더 보완할 수 있고 좀 더 장기적인 그러한 영향을 볼 수 있기 위해서 예방접종을 맞은 사람과 그 예방접종자가 건강보험에서 어떤 상병으로 진료를 받았는지에 대한 것을 매칭해서 좀 빅데이터 기반의 추세를 분석하는 그런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심근염을 예를 들었는데 심근염이 평상시에, 예방접종이 없을 때는 100만 명당 3명 정도가 발생, 보고가 되는 게 어떤 기본적인 통계였다고 하면, 예방접종을 한 이후에 예방접종을 한 집단에서 심근염이 100만 명당 4~5명, 5~6명으로 증가를 하는 그런 경향을 보인다고 하면, 좀 더 의심하고 저희가 조사를 해 볼 수 있는 그런 빅데이터 기반의 발생 추이를 비교하는 그런 보완적인 감시체계로 활용할 예정이고요.

좀 더 1~2년, 장기적인 그런 이상반응의 영향도 있는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의 추이 분석 또 기본적인 발생률과 접종 후에 발생률이 증가했는지 하는 그런 비교 분석하는, 비교 분석해서 뭔가 실마리가 잡히면 좀 더 심층분석 연구를 하는 그런 방법론을 가지고 이상반응에 대한 포괄적인 감시를 할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세 번째 질문, TV조선 박상준 기자님 질문드리겠습니다. 백신 잔여량 및 폐기분 최소화를 위해서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비명단을 활용 이후에도 잔여량이 남게 되면 일반인 접종도 허용한다고 설명했는데,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의료기관 지인이나 가족 우선접종 등 부작용도 우려가 된다, 설명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감시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 방역당국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저희가 한 바이알당 10명을 최소한 접종을 하도록 하고, 바이알을, 1병을 오픈할 때는 사전 예약자가 7명 이상일 경우에 개봉을 하도록 그렇게 원칙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허위정보로 바이알을 해서 예비명단으로 접종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은 이런 데이터베이스나 이런 것으로 감시를 하는 그런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요.

지난번에 감염병예방법을 개정하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한 경우에 그것을 못하도록 하는 규정과 그런 부정접종을 했을 때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처할 수 있는 그런 처벌규정을 신설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정한 방법으로 예방접종이 불공정하게 진행되지 않도록 모니터하고, 관리하고, 또 필요한 경우에는 처벌 조치하는 등의 그런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백신접종자, 완료자와 관련되어서 한겨레신문 서혜미 기자님 또 SBS 남주현 기자님 질문 연결해서 드리겠습니다.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요양병원과 시설의 경우에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제한된 조건에서 접촉 면회 또한 허용할 계획이다, 라고 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입원 입소자가 백신접종을 마치고 2주 뒤에 가족들이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만 면회가 가능하게 될지, 그리고 접촉면회 허용이 가능한 시기는 언제쯤으로 예상하고 있는지요.

SBS 남주현 기자님도 면회 오는 가족 모두 접종 완료자인 경우에 면회가 가능한 건지, 입소자만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도 가능한 것인지, 이 부분이 오늘 접종완료자 제정 지침에는 빠져 있는지도 확인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최근에 저희가 요양병원·요양시설의 입소자·종사자에 대해서 75% 이상 1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보고드린 대로 요양병원·요양시설에서의 집단발병도 줄고, 그에 따라서 위중증이나 사망도 많이 감소한 부분적인 그런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근거로 그동안에 종사자들에게 했던 선제검사 주기를 좀 더 조정해서 일주일에 2번 하던 것을 1번 그리고 유행지역이 아닌 지역은 일주일에 1번 하던 것을 2주에 1번 정도로 선제검사를 좀 더 완화해서 적용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제 가장... 입소자나 입원환자 분들이 희망하시는 게 접촉면회를 하시는 부분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고, 그런 희망이 가장 많은 상황이긴 합니다.

일단은 2차 예방접종이 끝나고 2주간이 지나서 어느 정도 면역형성이 되어야 되는, 1차 접종만 가지고 면회를 허용할 상황은 아니고요. 2차 접종이 종료가 되고 2주가 지나야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2차 접종이 종료된 시점에 면회에 대한 것은 좀 더 완화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구체적으로 질문 주신 것은 양쪽이 어느 정도 접종을 해야 되는지와 어느 정도의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어떤 안전지침을 만들어서 접촉 면회를 할지에 대해서는 좀 세부 가이드라인을 현재 방역당국하고 복지부가 만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만들어지면 세부 기준에 대한 것들은 다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섯 번째 현장질문입니다. 서울경제신문의 김성태 기자님, 위탁의료기관 외에도 예방접종센터에서도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 사전예약하고 현장에 오지 않는 물량을 현장에서 즉석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예방접종센터·위탁의료기관 모두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여덟 번째, 카타르 알자지라방송의 김무선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백신접종자의 경우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위험은 있는데, 혹시 어느 정도 전파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질문했습니다. 비슷한 조건이라면 백신 비접종자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전파 위험을 가지고 있는지, 연구를 하거나 확보한 데이터가 있을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이 부분은 조금 더 조사나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비교해서 접종자가 얼마나 코로나의 유증상 감염이 안 되느냐에 대한 예방접종 효과에 대해서는 실제 접종 이후에 데이터들이 많이 보고가 되고 있는데요.

접종자가 감염이 됐을 때 그는 사람이 얼마나 감염력이 비접종자에 비해서, 비접종 확진자에 비해서 전파력이 높은지 낮은지, 어느 정도까지 전염을 시키는지에 대한 것은 좀 더 역학적인 그런 조사들이나 그런 부분들이 정리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방접종 후에 양성으로 확인된 그런 사례가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저희가 완전접종, 그러니까 2회 접종하고 2주 지나서 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아서 그런 돌파 감염이라고 얘기하는 접종 이후에 감염된 사람의 바이러스의 분비양이라거나 바이러스의 배양 여부라거나 아니면 그 사람이, 접촉한 사람이 얼마나 감염됐는지, 그런 부분들은 좀 더 추가적인 조사와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김무선 기자님 하나 더 질문 주셨습니다.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대한 면제 적용방안이 정해지는 대로 설명을 하기로 했는데, 대략 어느 정도 있으면 그런 발표가 나올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답변> 이 부분은 아마 국가별로 백신접종 증명을 하는 방법이 대개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감염병예방법에 이미 예방접종증명서라는 그런 양식이 있어서 그 양식을 저희가 국문이나 영문으로 발급하고 있고 또 그것을 전자증명서라는 형식으로 해서 저희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서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그 양식을 쓰는데, 이게 국제적으로 통용된 양식이나 국제적으로 이걸 인증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국가별로 해당 국가가 발급하는 그런 증명서를 어디까지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지 진위, 가짜나 이런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그런 확인방법을 국가별로 좀 저희가 채택을 해서 국가별로 확인방법을 서로 상호 확인하고, 절차를 만들면 그 국가단위로 진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저희가 외교부하고 그리고 또 왕래가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먼저 방안을 만들고자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접종을 하고 외국에 나가신 분은 우리나라에 이미 예방접종 등록자료가 다, 데이터베이스화가 있기 때문에 굳이 증명서를 보여주지 않더라도 인적사항으로 예방접종 등록사이트에서 접종력을 저희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명확하게 저희가 근거를 가지고 자가격리를 면제할 수 있어서 일단은 우리나라에서의 접종으로 적용을 하고 점차 확대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사회자) 아홉 번째 질문, JTBC 윤재영 기자님 질문입니다. 하루 접종자와 이상반응 신고자가 늘면서 응급실에서 진료 과부하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반면 특히 고령층은 갑자기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서 무작정 응급실에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어 보인다, 기자님 설명했습니다. 다시 한번 백신접종 뒤에 어떤 경우에 응급실을 찾아야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집에서 경과를 관찰해야 하는지 설명해 달라, 했습니다.

<답변> 저희가 예방접종 하고 한 반나절 정도 지나서 하루이틀 정도는 발열, 근육통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진통해열제를 복용하시고 수분섭취를 좀 충분히 하고 휴식을 취해서 이상반응에 대한 부분들을 잘 관리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드렸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아주 심한 두통이 있거나 복통이 있거나 아니면 시야장애나 아니면 호흡곤란이나 아니면 다리 부종 같은 그런 중증의 그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응급실을 방문하거나 낮 시간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시는 게 필요한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저희 보도자료에 주의해야 되는 그런 이상반응에 대해서는 안내를 해 드리고, 저희가 예방접종을 맞으시면 접종받으신 첫 날 문자로 이런 이상반응과 조치해야 될 것을 안내해 드리고, 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상반응을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접종하고 한 4일 정도 지날 때와 한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는 중증의 이상반응에 대해서 한 번 더 안내해 드리는 문자를 2번 정도를 더 보내서 안내해 드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좀 더 그런 위중한 증상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문자 안내를 2번 더 안내해 드리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두 번째, 중앙일보 이우림 기자님 질문입니다.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거나 또 외국을 다녀오더라도 능동감시로 대체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일각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아공 등 일부 국가를 제한한다고 해도 인도 등 추가 변이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지, 또 돌파 감염의 위험은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현재 변이 바이러스 종류별로 백신 효과가 조금씩 다 다르게 알려져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제일 우려하는 것은 남아공 변이 같은 경우가 백신 효과를 많이 떨어트리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저희도 남아공 변이가 우려되는 국가에 대해서는 일단 제외하고 가겠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인도 변이 바이러스인 경우에는 물론 전염력을 높이는 부위의 변이와 또 약간 남아공 변이나 브라질 변이가 갖고 있는 부위의 변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도발 인도 변이 바이러스가 이런 백신이나 치료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좀 더 파악해서 그 위험도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계속 보완해 나갈 예정입니다.

돌파 감염의 위험이라는 것은 백신의 효과에 대한 그런 부분일 것 같고요. 이것은 이미 백신별로, 바이러스 변이별로 백신 효과에 대한 게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효과가 아직 분석이 안 된 백신들도 있고, 항체가가 떨어지는 그런 보고들이 있어서 이 부분은 저희가 정리된 자료가 있어서 그 자료를 참고로 하실 수 있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네 번째 질문 주신 연합뉴스 신재우 기자님 질문입니다. 국무위원을 포함한 공무원의 경우에 현 시점에서 해외출장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향후 잡힐 가능성이 있는 일정을 대비해서 미리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가능한지 질문 보내주셨습니다.

<답변> 현재는 일정이 잡힌 경우에 그것을 근거로 접종 예외를 허용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가능성을 두고 미리 접종을 하고 있지는 않고요. 예방... 일정이 잡히신, 일정이 잡히는 그 시점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요성에 대해서는 좀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다섯 번째, 경향신문 조형국 기자님 질문입니다. 접종완료자 자가격리 면제지침 관련해서 접촉한 확진자가 해외 입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확진자가 아닐 것, 그리고 접촉한 확진자가 남아공·브라질 변이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아닐 것이라는 조건을 제시했는데, 내가 접촉한 사람이 변이 감염자인지 개인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요.

그리고 변이주 감염사실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인이 접촉한 사람이 변이주 감염자인지 모른 상태로 자가격리만 면제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지에 대해서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지적하신 것처럼 개인은 내가 감염된 확진자가 어떤 변이이고 어느 나라에서 들어왔는지 모르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 부분은 보건당국이 조사를 해서, 자가격리 대상자인지 능동감시를 해도 되는지는 보건당국이 결정해서 접촉자나 입국자에게 말씀을 드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고요.

그다음에 지적해 주신 것처럼 변이 여부가 나중에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해외 입국자로부터 확진된, 해외 입국 확진자로부터 전염되신 분은 변이가 배제가 안 됐기 때문에 일단은 자가격리를 하고, 변이 여부나 아니면 변이 바이러스 국가 여부를 확인하면 전환할 수 있게 약간의 중간의 회색지대가 좀 있을 수 있어서 그 부분은 보건당국에서 위험도를 판단해서 접촉자들께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질문> (사회자)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문 한번 더 확인 요청이 있습니다. 연령대별 접종자를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고 한 것에 대해서 아까 질문을 했었는데, 혹시 월요일에 관련된 구분 자료가 어디에 나와 있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통계 자료를 저희가 확인해서 기자님께 개별적으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저희가 아마 이제 백신별, 백신 종류별·연령대별 접종자 숫자를 알고 싶으신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통계를 좀 분석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저희가 말씀드린 대로 ‘군인이냐?’, 아니면 ‘의료인이냐?’ 이렇게 접종대상자의 유형에 따라서 지금 접종에 대한 통계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을 다 몰아서 연령별로 구분하고, 종류별로 구분해서 각 연령대별로 얼마 정도 접종했는지 자료를 한 번 드리고, 주간 단위로 분석을 해서 드리도록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공통질문 중에 자료요청이 있습니다. 1차 접종자가 300만 명을 넘게 되면 어제처럼 수치 제공이 가능할지 질문 주셨는데, 이 부분은 그렇게 되면 저희가 별도의 자료를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방역과 관련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장질문 두 번째 질문입니다. 춘천MBC의 김상훈 기자님 질문입니다. 세 달 전쯤 질병청에서 코로나19 완치자 후유증에 대한 중간발표를 했었는데, 계속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육체적·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지 또 주목하고 있는 추가적인 연구결과나 후유증에 대한 유의점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답변> 현재 코로나 완치 이후의 후유증에 대해서는 저희가 관련 학회하고 임상의사 선생님들과 연계해서 추적조사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 동일한 사람에 대해서 추후 관리를 하고 있어서 그 이후에 정리된 자료는 한번 정리해서 브리핑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당시에 가장 많이 후유증으로 우려가 됐던 부분들은 호흡기 기능이 떨어지는 호흡기 계통의 그런 후유증하고 또 코로나19 확진 이후에 생기는 정신적인 그런 이상반응, 정신적인 그런 증상들, 후유증에 대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의 진료나 아니면 정신보건센터를 통한 지원, 이런 부분들을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좀 더 추적된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서 브리핑 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네 번째 질문 주신 한겨레 최하얀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어제 울산시에서 영국 변이주 양성률이 다른 지역 평균인 약 5%보다 월등히 높아서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이 영국 변이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라는 설명을 내놨습니다. 방대본에서도 최근 울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영국 변이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는지, 또 최근 전국 하루 700명 안팎의 확산세에는 영국 변이가 어느 정도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는지 함께 설명해 달라는 질문입니다.

<답변> 저희가 매주 변이 바이러스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고, 지역... 영국 변이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지역의 집단감염으로 확인된 경우가 한 36건 정도가 확인이 됐고, 남아공 변이 지역감염은 한 2건 정도가 지역감염으로 확인이 됐다고 보고를 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영국 변이인 경우에는 울산 지역에서의 집단발병에서는 영국 변이가 많이 분리가 됐습니다. 그래서 영국 변이가 어떤 전파율이나 이런 부분에 영향을 줬을 지에 대해서는 좀 더 분석이 필요한데, 영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알려지기로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력을 1.7배 이렇게 높인다고 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고, 울산하고 저희 방대본이 협력해서 유행 통제에 대한 대책들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를 좀 더 늘려서 검사를 늘리고 또 접촉자인 경우에는 밀접접촉자가 아니고 일상적인 접촉자까지도 좀 폭넓게 14일 기간, 관찰기간이 해제됐을 때 검사를 한다거나 또 고위험시설에 대한 검사 관리를 강화하는 등 울산지역하고는 좀 더 긴밀하게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는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일곱 번째, 코리아헤럴드 김아린 기자님 질문입니다.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 중에 가족 또는 동거인에게 감염을 전파한 것으로 확인된 사례가 현재까지 총 몇 건인지 확인할 수 있을지 통계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글쎄, 현재까지 총 몇 건인지는 집계를 좀 확인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저희가 매주 통계를 드릴 때, 주간 단위 통계를 드릴 때 전파경로 관련해서 해외 유입 사례와 해외 유입 관련된 사례에 대한 통계를 주간 단위로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주, 4월 3주, 4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는 1명이 해외 유입 관련으로 분류가 돼서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전 주에는 6명, 1명 그래서 10명 미만, 5명 미만 정도가 해외 유입 관련 사례로 국내 전파, 가족이나 동거인 전파로 확인이 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질문> (사회자) 열 번째 질의입니다. 한국일보 임소형 기자님, 조금 전 거리두기 조정안을 주말에 발표한다고 했는데, 당초 내일 발표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정이 변경된 것인지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일정은 변경된 것은 아니고요. 현재 중대본에서 계속 위원회 검토, 부처 의견 조회, 지자체 조회 이것을 계속 하고 있어서 결정하는 시점이나 발표 시점에 대해서는 중대본에서 아마 조정할 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일정을 주말인지, 금요일인지를 확인하지 못해서 잘못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관련된 일정은 중대본 통해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세 번째 질문, 현재 마지막 질문입니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님, 오늘 코로나19 자가검사용 제품의 사용원칙 안내자료가 배포될 예정이라고 했는데, 기존 PCR 검사의 경우에 코 속 깊게 넣어야 해서 전문가가 아니면 검사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대략 어느 정도 코 속으로 집어넣어야 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 했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직접 코 속으로 집어넣기 부담스럽지 않고 또 누구나 쉽게 검사할 수 있는 수준인지, 제품과 관련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이번에 식약처가 조건부로 허가를 낸 자가검사키트는 개인이 직접 비강 그러니까 코 안으로 면봉을 집어넣어서 여러 번 도찰을 하고, 양쪽 비강을 다, 구강을 하고 또 구강... 이런 비강의 양쪽을 다 해서 검사를 하도록 되어 있고요.

주의사항에 보면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검사 1시간 전부터는 코를 풀거나 세척하지 않습니다.’ 이런 식으로 약간 코에 분비물이 좀 모여 있을 때 면봉을 통해서 코의 분비물을 묻혀서, 여러 번 묻혀서, 양쪽을 다 묻혀서 검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최대한 검사키트마다 아마 주의 안내 설명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잘 숙지하셔서 정해진 주의사항을 잘 지키시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전문가들이 할 때는 지적하신 것처럼 비인두라고 해서 굉장히 깊숙하게 집어넣어서 바이러스가 잘, 바이러스가 주로 증식하는 그 부위에서 검체를 채취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은데, 본인이 할 경우에는 그렇게 하기에는 안전성도 있고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비강도말로 대체를 하다 보니까 전문가가 하는 것보다는 정확도가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그런 한계점을 잘 알고 적절하게 해석하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 1.5㎝ 정도까지 집어넣어서 각각 10번 정도 이렇게 문질러서 검체 채취를 한다고 하니까 주의, 안내사항을 잘 숙지해 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정확하게 해야, 제한된 검사지만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안내사항을 잘 숙지하시고, 잘 따라서 안전하게 해주시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답변> (사회자) 국내 백신의 임상과 관련된,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님 질문은 식약처로 문의해 주실 것을 안내해 드립니다.

질의응답 이상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장 마무리발언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지난 2월 26일에 처음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한 이후에 오늘 코로나19 누적 접종자 수가 3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의 접종 현황은 당초 수립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중증환자나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고위험 어르신이 집단으로 생활하시는 요양병원·시설 내 접종이 약 90% 정도, 접종률로 하면 75% 정도가 이루어졌고, 또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는 6월 말까지 1,200만 명의 접종을 달성할 경우에는 고위험군인 어르신들과 또 우리 사회 보건의료 그리고 사회필수기능을 책임지고 있는 그런 분들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하여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을 보다 한층 더 높이는 그런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5월이 시작됩니다. 다가오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처님오신날 등 많은 기념일이 있어서 모임과 행사 등이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감염과 위중증 진행을 막는 그런 예방접종으로 안전망이 형성될 때까지 5월, 6월 동안에는 최대한 감염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지금은 희망과 위기가 교차하는 시기입니다. 모두들 많이 지쳐 계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노약자의 안전과 현장에서 애쓰시는 의료인력의 수고를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방접종에 동참하고, 방역의 기본을 지키는 두 가지 노력에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총동원해서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어통역은 권동호, 김동호 통역사님 고생해 주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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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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