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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e브리핑

2022.02.07 이당권 홍보담당관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홍보담당관입니다.

지금부터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일정으로 황희 장관은 6월 9일 수요일까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정부대표로서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일정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김현환 제1차관은 2월 9일 수요일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오영우 제2차관은 2월 8일 화요일 제7회 국무회의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금주 보도자료 배포계획입니다.

이번 주에는 총 8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에 배포해 드린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정부대표단 활동관련 보도자료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민국 정부대표로 참석해 우리 선수단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황희 장관은 2월 5일 토요일, 개최국 중국의 국가체육총국 거우중원 국장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황희 장관은 대회 준비가 잘되어 있다는 소감과 함께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세계적 감염병 유행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거우중원 국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의 동계스포츠가 많이 발전해 있다고 전하고,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또한, 황희 장관은 평창을 시작으로 도쿄, 베이징 등 한·중·일 3국에서 연속 개최되는 올림픽이 동북아 평화·번영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면담에서 양국은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고, 동계스포츠 저개발국 청소년들에게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로서 개최될 수 있도록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2022년 항저우하계아시안경기대회를 계기로 남북체육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 지원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아울러 두 장관은 올해 9월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의 한중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황희 장관은 2월 6일 일요일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의 위톨드 반카 위원장을 만나 불법 약물로부터 공정하고 깨끗한 스포츠를 만들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도핑방지기구 간 협력에 대해 공감대를 마련했습니다.

황희 장관은 세계도핑방지기구의 도핑 방지 활동이 스포츠에 있어 공정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세계 스포츠 도핑방지 콘퍼런스'에 한국 유치에 대한 협조와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더불어 세계도핑방지기구가 새롭게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반도핑 교육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민관 협력 구축을 강화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계도핑방지기구 간의 협력·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황희 장관은 스포츠 외교 활동과 함께 우리 선수단, 대회지원 관계자 등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2월 5일 토요일에는 선수단에 한식도시락을 지원하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선수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는 영양사와 조리사 등 지원 인력 14명을 격려하고, 선수단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조치를 당부했습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이번 올림픽에서 신설된 쇼트트랙 혼성계주 종목 경기가 열리는 수도 실내체육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을 펼쳤습니다.

이외에도 황희 장관은 엄격한 방역정책의 영향으로 현지 응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현지 일정 중 우리 선수단이 참가하는 현장을 계속 찾을 계획이며, 동시에 우리 선수단들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관리할 방침입니다.

이상으로 정례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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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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