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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식용유 수급상황 점검회의 개최 결과

2022.05.18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
안녕하십니까? 식품산업정책관입니다.

지금부터 식용유 수급상황 점검회의 개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8일 수요일 오전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식용유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CJ제일제당, 롯데푸드, 사조대림, 농심, 오뚜기 등 주요 식용유 공급사 5개 업체와 식품산업협회가 참석하였으며, 업체별 유종별 식용유 국내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식용유 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먼저, 유종별 수급 상황입니다.

국내 식용유 연간 소요량은 대두유 60여만 t, 팜유 20여만 t 등 약 114만 t 수준으로 이 중 대두유 20만 t, 옥수수유 4만 t 등 24만 t은 국내에서 생산하고 나머지 90만 t은 주로 수입 후 정제 과정을 거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공급사들은 운송 중인 물량을 포함하여 약 2~4개월가량의 재고를 안정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0년 기준 식용유 수입량 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업소용·가정용으로 사용량이 가장 많은 대두유의 경우 미국·아르헨티나 등 주요 수출국으로부터 차질 없이 도입되고 있으며, 국내 생산을 위한 원재료인 대두 도입도 원활히 추진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팜유의 경우 최근 인도네시아 수출제한에도 불구하고 국내 식품업계는 말레이시아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기존 재고 이외에 5~6월에도 평년 수준 사용량인 3만 3,000t을 도입 중이고, 하반기 이후 물량도 계약된 대로 정상 도입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정용과 치킨 가맹점 등에 주로 사용되는 카놀라유, 올리브유 등도 차질 없이 수입되고 있으며, 해바라기씨유의 경우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에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 대체 공급선을 확보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수요처별 동향입니다.

라면, 제과, 제빵 등 식품공장용 물량이나 가정용 소포장 물량은 예년에 비해 수요업체 발주량에 큰 차이가 없으나, 유통대리점을 통해 공급되는 업소용 캔식용유, 가정용 대용량 주문량이 최근 크게 늘어난 상황이며,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제한 등의 영향으로 식용유 가격 상승을 우려한 가수요가 일부 유통망에서 발생하는 데 기인한다는 것이 공급사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아울러, 공급사 관계자들은 국내 식용유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일부 가수요만 진정된다면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식용유 구입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으며, 현재 시점에서 식용유 공급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향후 대응입니다.

농식품부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식용유 공급 문제는 치킨집, 중국음식점, 전집 등 중소외식업체,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와 기업이 적극 협력하여 식용유 수급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격 불안 심리로 인해 필요 이상 미리 구매하는 상황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민·관 수급 점검을 주 1회 이상 정례화하여 정확한 수급 정보 제공 등 공급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부는 식용유 국제가격 상승에 따른 업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식용유 수입 관련 품목의 할당관세 등 지원방안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며,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와도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중간 유통상 등의 유통 교란 행위가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하여 각 기업 차원에서 발주 상황 등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기업과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지금 여기 보도자료에 보니까 업체들이 식용유 공급 가격 인상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했는데, 지금 식용유 가격이 작년 동기 대비해서 꽤 오른 편이 아닙니까? 가격이 지금 어떻게 변동이 됐고, 실제로 업체들이 올리지 않았는데 유통 쪽에서 올렸다는 얘기인지요?

<답변> 먼저, 식용유 상황을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식용유 가격이 변동이 시작된 것은 코로나 이후에 공급망 불안 문제가 대두되면서 시작됐고요. 2020년 하반기부터 가격 상승 움직임이 있었고, 그래서 그 이후에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 그로 인한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제한금지 조치로 최근에 급등세를 보였고요.

그래서 2020년 하반기부터 그리고 국제가격 오름세에 따라서 국내 업체들도 작년 초, 작년 초에 주요 공급업체들이 가격 인상을 한번 단행한 바가 있고요. 그리고 작년 하반기에도 7월에도 1개 업체가 공급 가격을 인상했고, 올 2~3월에도 CJ하고 사조대림이 가격을 인상한 바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가격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B2C, 소비자용으로 나가는 출고 가격이고요. 그 출고 가격이 작년에 한번 오르고 올해 오르다 보니까, 그리고 그 출고 가격을 받아서 유통업체에서 가격 조정이 미세하게 있었고,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 보기에는. 업체 입장에서는 작년, 재작년부터 이루어진 가격 인상요인을 작년에도 일부 반영했고 올 초에도 일부 반영을 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당장에 어떤 가격 인상할 요인은 없다, 이런 의미를 갖고 있는 겁니다.

<질문> 그러면 지금 유통업계에서 식용유 구입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 제한 부분들도 지금 이런 회의로 인해서 어떻게 풀리게 되는 건가요?

<답변> 우선 식용유 전반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용하는, 그리고 우리 국내에서 사용되는 식용유가 한 110만 t 수준인데, 일부 그중에 대두유나 팜유같이 이렇게 많은 물량들이, 가장 많이 쓰이는 데는 공장용으로, 라면이나 제과용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많고요.

가정용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소비하는 부분은 약 10% 내외입니다. 그 나머지 물량은 외식업체가, 아까 말씀드린 치킨점이나 전집 이런 쪽으로 들어가는데, 지금 일부 매장들, 일반 할인매장이 아니라 대형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이런 곳 같은 창고형 매장에서부터 구매 제한이 시작됐는데, 그 시작된 사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까 말씀드린 외식업체들이 사용하는 물량들, 외식업체는 대형 용량, 특히 가격이 상대적으로 싼 대두유 중심으로 수요가 많다 보니까 이 물량들을 국제적인 여건 변화나 이런 것에 대비해서 한두 통이라도 더 사가려는 수요가 보이고, 그것을 이제 대형 창고형 매장에서는 물량을 대단위로 팔다 보니까 재고 관리라든가, 이렇게 구매를 일부 많이 해갔을 경우에 재고 관리 문제가 있으니까 선제적으로 차단한 것이라, 일단 이 가수요, 저희가 보기에는 공급량이 충분한데 ‘가격이 오르지 않을 거냐?’라는 불안심리 때문에 일어나는 사재기다 보니까 이런 불안심리만 공급량이 충분하다는 인식만 하고 나서 사재기, 이런 가수요만 잠잠해지면 일부 물량을 제한한 업체들도 구매제한을 해제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보도자료에 보면 '업소용 캔 식용유나 가정용 대용량 주문량이 최근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라고만 나와 있는데 혹시 얼마나 늘어났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구체적으로 수치를 정확하게 말씀드린다기보다는 일단 발단이 4월 28일에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제한조치가 있고 나서 그때부터 주문량이 업체, 유통매장마다 다릅니다만 한 2배에서 3배 정도 주문이 늘어난 상태로 보여지고요. 실제로 이렇게 구매 제한까지 가게 된 업체들 입장에서도 인도네시아 팜유 제한 이후에 주문량이 늘고, 이렇게 구매량이 많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그런 조치를 취했고요.

그래서 한 2~3배 정도는 늘어났었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급량은 예년하고 변동 없이 일정한데 발주량이 많다 보니까 외형상으로는 수급에 차질이 있는 것 아니냐, 근데 이게 가수요에 따른 발주다 보니까 조금 시장에 정확한 정보가 전달된다면 좀 가라앉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질문> ***

<답변> 먼저, 소상공인들, 특히 자영업자들 부분 같은 경우에는 식용유만 따로 받는다기보다는 식자재 전체적인 것을 주로 벤더 등을 통해서 공급을 많이 받는 루트가 있고, 그러니까 국내 수입업체나 생산업체에서 나온 것을 총판, 도매총판을 통해서 거기서 벤더들이 식용유만 가는 게 아니라 모든 식자재를 공급하는 루트가 가장 많이 있고요.

프랜차이즈 업체 같은 경우에는 본사 차원에서 대량으로 구매해서 가맹점한테 제공하는 시스템이 일반적이고, 그런 기본적인 루트가 있는 상태에서 그런 루트도 안 통하는 일부 소상공인들 같은 경우에는 식자재 마트를 직접, 새벽에 가서 그날 그날 쓸 물량을 구해오다 보니까 그분들 중심으로 대형용량, 특히 소상공인 식당 같은 데 가면 18ℓ짜리 캔으로 많이 사용을 하니까, 그 부분을 항상 일정 부분 보관을 해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이라도 하나라도 더 갖다 놓자, 이런 심리가 좀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런 루트들이 앞으로 공급이 충분하다, 그다음에 가격이 그렇게 급등하지 않을 거다, 라는 믿음만 생기면 달라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지금 이런 식용유 관련해서는 일단 발단이 대외적 변수가 가장 컸었고요. 그래서 유종별로, 아까도 저희 오늘 간담회에서 나왔듯이 업체들이 평시하고 상관없이 지금 도입된 물량도 전년 수준까지 유사하게 도입이 되고 있고, 그다음에 계약물량도 감안해서 평균 한 2~4개월치 재고를 항상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올해 더 부족한 부분도 아니고요.

다만, 몇 가지 유종에 있어서 인니 팜유 같은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말레이시아산을 쓰기 때문에 그쪽 영향은 많지 않고요. 우크라이나에서 주로 수출되는 해바라기씨유가 지금 계약, 수입선이 조금 문제가 차질이 생겼는데, 전쟁이 터지고 나서부터 바로 대체할 수 있는 스페인산이나 아르헨티나산을 계약을 추진하고 있고, 지금 현재는 문제없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금 인니 팜유 제한조치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 같은데, 오늘 기사에도 났습니다만 인니 내부에서 팜유 농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는 등 수출제한을 풀어달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오늘 회의에서도 나왔습니다만 곧 조만간 풀리지 않을까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서 수입선 문제는 유종별로는 크게 문제없는 것으로 이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질문> 맨 마지막에 식용유 수입 관련 품목에 할당관세 지원이 나와 있는데, 그러면 이것 지원은, 할당관세라는 것 지원은 어떤 방식으로 언제쯤 또 어떤 품목을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는지, 그리고 과거에 이런 할당관세 지원방안이 이쪽 파트에 산업 분야에 적용된 적이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답변> 우선 식용유 수입 관련 품목이라고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국내 생산이 있고 수입이 있으니까, 국내 생산은 주로 대두를 수입해서 대두유를 생산하는 루트고요. 그래서 대두는 이미 할당관세를 120만 t의 한계 물량을 가지고 할당관세를 연초부터 적용하고 있고요.

완제품에 대한 할당관세 여부가 키포인트가 되는데, 오늘 업체들도 일부 대두유라든가 해바라기씨유 같은 부분들은 지금 현재 관세가 5%입니다. 그 5%에 대한 할당관세 요청을 했고요. 그래서 지금 아시다시피 새 정부 들어와서 물가 관련한 종합대책을 지금 기재부 중심으로 만들고 있어서 그 대책 안에 포함시켜서 추진하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고요.

기존에 식용유 문제가, 이런 수급이나 물가 문제가 대두됐던 적이 기억상 많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식용유에 대한 할당관세를 기존에 적용했던 적은 없었던 사례가 있고요.

참고로 대두유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들어오는 것은 FTA로 이미 관세는 제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품목들 중심으로 검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질문> *** 물어볼게요. 현재 시점에서 공급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말했는데, 이게 지난해 올해하고 올렸기 때문인지 그 인상분을 다 흡수했기 때문에 이제 안 올린다는 것인지, 아니면 이날 회의에서 정부가 올리지 말라고 요청한 부분이 있습니까?

<답변> 아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작년하고 올해 인상 부분 반영을 기했고요. 그다음에 지금 최근에 3월, 3월에 FAO의 식량가격지수를 보면 유지류의 식량가격지수가 3월에 가장 정점을 찍고 4월에 약간 내려온 측면이 있고요.

아까 말씀대로, 지금 여러 가지 대외 변수들이 많아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인상 요인은 이미 업계들은 반영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시점에서는 앞으로 어떤 급격한 변화가 없는 한에는 지금 당장은 인상 요인 없다, 이런 얘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질문> 자제 요청도 좀 했습니까?

<답변> 자제 요청은 글쎄, 뭐 그것은 어차피 아까 말씀드렸듯이 소상공인들은 생계 안정하고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부분이니까 자제 요청은 직접 하지는 않았고요.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모니터링을 잘 해가자.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린, 중요한 것은 지금 물량이 충분히 공급이 되고 있는 상태인데 시장에서 이런 일부 현상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정보 제공을 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믿음만 주게 되면 굳이 이런 분란으로 인한, 이런 사태로 인한 물가 인상 요인은 없지 않냐, 이것은 공통된 의견이니까요. 그런 점이 또 주목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질문>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것 들어보면 유통 쪽에 문제가 있어서 가격 상승이 됐다는 것인데, 그러면 할당관세 등 지원방안을 발굴한다고 하시는 것이면 이제 이것은 향후 국제 가격이 추가로 상승했을 때를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할당관세 만약에 추진하게 되신다면 일정 같은 게 혹시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러니까 만약에 할당관세 지원을 결정하고 나서 언제쯤부터 이게 지원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아까 앞서 말씀하신 할당관세 추... 추가로 할당관세 추진하는 이유는 지금 업계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가격 상승 요인이 반영돼 있고, 다만 앞으로 어떤 이런 가격 안정이라는 측면에서 더 물량이 공급한 상황... 공급이 충분한 상황에서 가격마저 안정이 된다면 소비자들의 안정심리가 확장될 우려가, 그런 가능성이 있으니까 가격 안정 측면에서 추진한다는 의미이고 업계들의 부담도 완화시켜서 가격 인상이 더 이상 안 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다는 말씀이고요.

할당관세 관련 일정은 기재부가 가지고 있는 관련 규정을, 시행령을 개정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3월에도 개정할 때 한 달 정도 소요가 되었던 것으로, 그렇게 그 정도, 한 달... 1개월 정도가 추진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확인을 하고 싶은데요. 국내 공급사들 계약 문제겠지만 2~4개월 물량이 확보돼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 지금 계약한 것들이 어차피 운송기간이 있으니까 그전에 계약한 물량들이 오는 것일 텐데, 지금 계약을 하면 비용 상승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할당관세 인하가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해야 될 텐데요. 그러면 할당관세가 적용되더라도 소비자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요인이 있는 것 아닌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말씀 중에 불안심리 사재기 가수요만 잡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것을 사들이는 이유는 소비자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사들이는 이유가 더 크다고 보는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현 시점에서는 상승요인이 없다고 보기 어려운 게 아닌가 싶어서 여쭤봅니다.

<답변> 그러니까 할당... 지금 업체들이 2~4개월, 아까 말씀드렸던 팜유 같은 것을 말씀을 드리면 지금 한 달 소요량이 1만 7,000t 되는데 이미 3월까지 수입한 양은 작년보다 조금 비슷한 수준의 이미 수입이, 도입이 됐고 5~6월에 들어오는 물량들은 이제 계약을 통해서 이미 도착일자까지 확정이 돼 있는 상태고요.

이제 예전에는 6개월이나 1년짜리 선물가격 형태로 계약을 했는데 지금은 가격 변동이 워낙 크다 보니까 그때그때 가장 시세에 맞는 수입선을 찾아서 계약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가격인상요인, 지금 앞으로 가격이 어떻게 변화될 건지에 대해서는 워낙 변수가 많다 보니까 그런 상황을 보면서 계약을 하면서 도입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한 부담을 정부가 완화시켜 주기 위해서 할당관세를 추진하는 계획이고요.

소비자가격 인상 여부가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국제가격입니다. 국제가격에 대한 부분은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떻게 될지, 장기화로 가더라도 이게 확산될지 아니면 그냥 국지전으로 갈지, 국지전으로 가게 되면 일부 수출하는 물량도 생길 수가 있고, 그런 변수도 있고 말씀드린 대로 인니 사태가 지금 가장 큰 변수로 남아 있고, 여러 가지 요인들을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지금 중국이 가장 큰 수요처인데 지금 중국 봉쇄가 계속 길어지면서 거기에서 구매수요가 줄어드는 부분들, 이런 것들도 가격 인상에는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전망도 하게 하고요.

그다음 미국도 금리인상을 통해서 경기를 강제적으로 침체시키려고 하는 분위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가격인상이 더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 않냐. 이런 전망들이 낙관적, 비관적 전망이 지금 혼재하고 있어서 그런 측면들을 보면서 가격이 오를지는 좀 예의주시를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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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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