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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2022.08.18 이진석 가계수지동향과장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입니다.

2022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가계동향조사 결과는 1인 가구와 농림어가를 포함한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당 월평균 금액이며, 증감률은 전년동분기와 비교한 수치입니다.

일러두기는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2쪽, 소득 동향입니다.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3만 1,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2.7% 증가하였습니다.

이를 경상소득 구성항목별로 보면 근로소득은 288만 7,000원으로 5.3% 증가하였고, 사업소득은 92만 7,000원으로 14.9% 증가하였습니다.

이전소득은 89만 3,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4.9% 증가하였습니다.

공적이전소득은 전년동분기대비 61.5% 증가하였는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등에 따라 사회수혜금이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사적이전소득은 전년동분기대비 9.2%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기간과 비교해 공적이전소득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 소득의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다음은 3쪽, 소비지출 동향입니다.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61만 9,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5.8% 증가하였습니다.

12대 비목별로 소비지출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4쪽입니다.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은 36만 5,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8% 감소하였습니다.

주류·담배 지출은 3만 8,000원으로 3.0% 감소한 반면, 의류·신발 지출은 14만 5,000원으로 12.5% 증가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주거·수도·광열 지출은 29만 6,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3% 감소하였습니다.

가정용품·가사서비스 지출은 12만 원으로 9.4% 감소한 반면, 보건 지출은 24만 원으로 2.5% 증가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교통 지출은 33만 1,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1.8% 증가하였습니다.

통신 지출은 12만 3,000원으로 3.6% 증가하였고, 오락·문화 지출은 17만 6,000원으로 19.8% 증가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교육 지출은 16만 6,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1.1% 증가하였습니다.

음식·숙박 지출은 40만 2,000원으로 17.0% 증가하였고, 기타상품·서비스 지출은 21만 6,000원으로 4.4%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8쪽, 비소비지출 동향입니다.

2022년 2/4분기 중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88만 8,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6.6% 증가하였습니다.

경상조세가 6.0%, 사회보험료 10.1%, 가구간이전지출이 7.9%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가계수지 동향입니다.

2022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94만 3,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4.2% 증가하였습니다.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차감한 흑자액은 132만 3,000원으로 35.2% 증가하였고, 평균소비성향은 66.4%로 5.2%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 소득 5분위별 가계수지입니다.

2022년 2/4분기 소득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12만 6,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6.5% 증가하였고,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32만 3,000원으로 11.7% 증가하였습니다.

1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94만 원으로 15.7% 증가하였고, 평균소비성향은 130%로 12.0%p 하락하였습니다.

5분위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은 833만 원으로 15.3% 증가하였고, 평균소비성향은 52.7%로 8.7%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소득 5분위별 소비지출 동향입니다.

2022년 2/4분기 소득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22만 2,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기 5.9% 증가하였고, 소득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438만 9,000원으로 1.0% 감소하였습니다.

소비지출 비중을 살펴보면, 소득 1분위 가구는 식료품·비주류음료 20.3%, 주거·수도·광열 18.2%, 보건 12.9%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 5분위 가구는 음식·숙박 15.6%, 교통 14.1%, 식료품·비주류음료 11.8%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50쪽, '부록4' 분기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입니다.

2022년 2/4분기 중 5분위 배율은 5.60배로 전년동분기대비 0.01배p 상승하였습니다.

가계동향조사는 가구의 분기 가계수지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소득 수준 및 분배에 대한 보다 포괄적이고 정확한 수치는 행정자료를 통해 보완되는 연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아까 백브리핑 때 해주신 총평 좀 다시 한번 카메라 보시면서 부탁드릴게요.

<답변> 총평이요?

<질문> 예.

<답변> 아까 했던 거요? 이번 2022년 2분기의 특징으로는 취업자 수 증가, 서비스업 업황 개선, 손실보전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가구의 근로소득, 사업소득 및 이전소득이 모두 증가하면서 명목소득, 실질소득 모두 1인 가구가 포함된 2006년 이후 전 분기 통틀어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소상공인에게 지급된 손실보전금 영향이 일부 반영되어 소득 상위 분위에서 자영자 가구가 포함된 근로자 외 가구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소비지출 역시 5.8%로 2분기 기준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물가상승의 영향으로 실질소비지출은 0.4%를 나타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5분위 근로자 외 가구 비중이 언제 이후로 가장 높은지와요. 그리고 1분위 소득증가율이 언제 이후로 가장 높은 것인지, 그리고 평균소비성향은 언제 이후로 가장 낮은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이게 만약에 각각이 역대 최고나 역대 최저라면 몇 년부터 통계 작성이 이루어진 건지도 같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일단 5분위 근로자 외 가구의 비중은 역대 최고로 가장 높고요.

두 번째 질문이,

<질문> ***

<답변> 1분위의 소비지출 증가율이요?

<질문> 소득증가율.

<답변> 소득증가율, 1분위 소득증가율은 2분기 기준으로는 최고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 한 번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질문> 평균소비성향이 언제 이후 가장 낮은지와요. 지금까지 말씀 주신 역대 최고 이게 몇 년 이후로 보면 되는 건지, 언제부터 통계자료가 있는 건지 질문드립니다.

<답변> 지금 말씀드리는 역대 기준은 2006년 1인 가구가 조사된 이후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거고요. 평균소비성향은 2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가 되겠습니다. 전 계열 통틀어서 역대 최저는 지난 1/4분기가 되겠습니다.

<질문> 1분위는 근로소득 그리고 5분위는 사업소득이 증가율이 높은데 이 배경도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손실보전금이 지급되면서 아무래도 자영자 가구의 소득이 좀 증가했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자영자 가구들이 약간 분위가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요. 반대로 자영자 가구가 분위가 상승하면서 근로자 가구는 조금 하위 분위로 내려가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분위에서 자영자 가구의 소득이 증가하면 사업소득이 같이 증가하고요. 또 1분위나 2분위 같은 경우에는 근로자, 취업자가 좀 증가한 측면이 있었거든요.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근로소득이 증가했습니다.

<질문> 1분위에 근로소득이 많이 늘어난 게 아무래도 1분위에 고령자가 많아서 고령자 취업이 늘어난 영향으로 볼 수 있나요?

<답변> 예, 고령자, 60세 이상의 고령자의 취업률이 좀 증가했습니다. 지난 경활 통계를 보면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약 45만 1,000명으로 8.2% 정도 증가했습니다.

<질문> 소비지출의 실질증가율이 0.4%인데 이게 언제 이후로 가장 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소비지출,

<질문> ***

<답변> 소비지출... 아, 실질이요? 0.4는 작년, 2021년 2/4분기 1.3% 이후로 낮은 숫자입니다, 2분기 기준으로는.

전 분기를 통틀어서 보면 부록에 보시면요. 통계표를 보시면 지난 분기에 0.8%였고요. 2021년 1/4분기에는 0.2%를, 실질소비지출이 0.2%를 기록했습니다. 28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실질소득은 6.9% 증가했는데 실질소비는 0.4% 증가했는데요. 그 간극이 좀 큰 것 같은데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소득과 소비가 간극이 큰 이유는 뭐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번에는 일시적이긴 하지만 손실보전금이 지급이 되면서, 약 21조 원가량 지급이 됐었는데요. 이게 이제 그렇게 되면서 소득이 소비지출 증가율에 비해서는 소득증가율이 많이 높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소득과 소비 간의 격차가 커진 것 같습니다.

<질문> 또 추가 질문 있는데요. 실질소득... 소비지출에서 분위별로도 증감 좀 가능할까요? 소득 분위별로 실질소비지출이,

<답변> 소득 분위별.

<질문> 예, 5분위가 어떻게 변...

<답변> 실질소비지출이요?

<질문> 예.

<답변> 지금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는 않은데,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약, 빼면... 확인은 할 수 있거든요. 지금 예를 들어서 지금 실질소비지출이 5분위 같은 경우에는 -1.0이거든요.

<질문> ***

<답변> 그런데 여기서 실질소비지출을 구한다고 하면, 표가 있나요? 소비지출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서 말씀드리면 소비지출 같은 경우에는 1분위는 0.5, 2분위는 0.0, 3분위는 5.7, 4분위는 6.6, 5분위는 -6.1이 되겠습니다.

<질문> 방금 숫자 한 번만 다시 말씀해 주시겠어요?

<답변> 소득 분위별 실질소비지출 증감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분위는 0.5%, 2분위는 0.0%, 3분위는 5.7%, 4분위는 6.6%, 5분위는 -6.1%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5분위에서 소비지출이 마이너스가 나왔는데요. 이것은 저희가 보면 거기 비목별... 품목별로 보시면 주거·수도·광열과 가정용품·가사서비스가 크게 감소한 부분이 있거든요.

이게 주거·수도·광열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5분위에서 지출이 많았고요. 예를 들어서 재택근무라든가 가정 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으면서 집을 고친다거나 인테리어를 한다거나 그런 비용이 되겠는데요. 그런 데서 지출이 높았고요.

가정용품·가사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재작년에 가전제품이라든가 가구 같은 것들을 지출하는 비용이 컸는데요. 그런 영향들이, 그런 것들이 매년 바꾸는 게 아니고 한 번 구입을 하면 사용연한이 긴 품목이다 보니까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조금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그 두 품목에서 마이너스가 크게 나타났... 기저효과가 나타나면서 5분위의 소비지출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추가로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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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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