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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일일 정례 브리핑

2022.09.05 문홍식 대변인 직무대리
9월 5일 월요일 정례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장관께서는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 중이며, 차관께서는 오후 16시 30분에 한국-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합니다.

오늘 제공해 드릴 자료는 모두 2건입니다.

먼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오늘 오전 스테파니 머피 의원 등 미국 연방 하원의원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고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두 번째로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호앙 쑤안 찌엔(Hoang Xuan Chien) 베트남 국방차관과 제10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새벽 주말 사이에 사드기지 새벽 1시 반에 공사 물자 반입이 됐잖아요. 그런데 휴일에 들어간 건 처음인데 이렇게 급하게 휴일에 경찰병력 동원해서 물자 반입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일단 저희들이 지상권 확보 차원에서 미군과 그리고 경찰 이렇게 긴밀하게 협의해서 이런 것들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간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제가 이게 말꼬리 잡는 건 아닌데, 이게 사드기지 정상화한다고 국방부가 발표를 했고 그래서 상시적 지상 접근권 일환으로 보이는데, 이게 새벽에 경찰병력을 대거 투입해서 그리고 시위대들이 없는 시점을 틈타서 이렇게 이루어진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과정 자체가 정상적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지금 사드기지 정상화로, 그러니까 거의 마무리된 상황이라고 판단하시는지요?

<답변> 제가 기억하기로 과거에도 새벽에 반입한 적도 있었고 또 지상 수송이라는 것이 주야 관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지난주에 있었던 그것은 미 측 요청, 그리고 여러 가지 안전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아까 JTBC 기자가 질문했던 것 연장선상에서요. 소성리 쪽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현장에 있는 국방부와 경찰분들은 '휴일에 반입이 없을 테니까 안심하라.' 이런 식으로 주민들한테 얘기하셨다고 하는데, 물론 현장 실무자의 말 하나하나까지 다 확인을 해주실 수는 없겠지만, 이거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좀 주민들을 속인 셈이 돼 버렸는데, 결과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변> 제가 이 자리에서 사드와 관련해서 수많은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그때 사드기지 장비가 언제 들어가냐부터 여러 가지 질문들을 받았는데 그 시기에 대해서 특정해서 제가 말씀드렸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어떤 대화가 이루어졌는지는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제가 드릴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면 주민 대표와도 긴밀하게 협의했다고 하는 국방부의 이야기는 결과적으로는 약간 의미가 퇴색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답변> 저희들은 항상 말씀을 저희가 해드리고 또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우려 사항 이런 것들을 계속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을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 이런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질문> 그러면 합참에 조금만 여쭤볼게요. 비가 많이 오는데 필승교나 이런 데 관련해서 북한의 황강댐 방류 관련 상황이 어떤지, 그리고 우리 군 대비태세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답변>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 필승교 임진강 수위 관련한 대비태세를 말씀하신 건가요, 아니면 전반적인 다른?

<질문> 전반적으로입니다.

<답변>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 일단 임진강 수위 변화와 관련해서는 우리 군은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상황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의 안전과 또 부대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서 관련 상황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임진강이나 필승교 수위 변화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북한의 황강댐 수위도 일단은 현재까지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호우가, 강우가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나오는 유량의 변화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다른.

<질문> ***

<답변>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 일부인데, 그것은 저희가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일부 방류되고 있는 것으로 저희가 관련 상황에 대해서 관계 기관하고 공유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답변> 또 다른 질문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우리 태풍 힌남노와 관련해서 군 조치사항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태풍 대비와 관련해서 9월 2일 대비지침을 예하부대에 하달하였고, 어제 오후 12시 부로 재난대책본부 2단계를 발령하여 대응 중에 있습니다.

현재 태풍 경로상에 위치한 부대의 장병과 주요 장비의 대피 조치를 완료하였고, 특히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 배수로 정비, 비산물 결박 등의 조치 등을 취하였습니다.

또한, 일부 부대 훈련과 휴가 장병 복귀 일정을 조정하였습니다. 기타 관심 지역의 부대들도 우발 상황에 대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관께서는 어제 상황점검회의를 통해서 이번 태풍에 대해 국방부 및 각 군의 대응조치를 점검하였고, 이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우발 상황에 대비해 취약 요소를 보완할 것을 지시하고, 지자체 등에서 군 지원 요청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태세를 갖춰 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 군은 향후 태풍 진행 상황과 기상특보 등을 고려하여 장병 안전을 최우선으로 태풍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태풍으로 인한 피해 주민 안전 보장을 위해 신속한 구조 및 복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중대본,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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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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