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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대본 정례 브리핑(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2023.01.09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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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특별대응단 송영진 서기관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에는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참석하며, 김동호 통역사의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이 국내유행 추세, 해외입국 현황 등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정기석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 유행이 심화되고 있어서 국민 여러분께서 새로운 변이 유입 등에 대해서 걱정이 많으실 걸로 생각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유행 추세와 해외로부터 입국 현황 및 주요 국가의 변이 바이러스 상황, 우리나라의 해외입국 정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우리나라 현재 유행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표에 보시다시피 12월 3주를 기점으로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주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확진자 숫자는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계산상으로 약 10%의 감소가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재원 위중증과 신규 위중증은 떨어진 추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확진이 되고 난 다음에 1~2주 뒤에 반영이 되는 경향을 보면 아직 이 부분들이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이 많이 이상하지도 않지만, 그렇지만 이 신규 위중증이 특히 최근에 또 증가하고 있는 것은 혹시 최근에 유행하는 어떤 새로운 변이라든지 아니면 백신의 면역 정도라든지 아니면 치료제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 때문에 혹시 위중증에 문제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살펴봐야 되겠고요. 사망자는 비교적 안정된 숫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까지 이번 동절기 유행에서 앓았던, 그러니까 지금 확진된 분들이 약 440만 명입니다. 이는 앞으로 정점을 일단 쳤다고 봤을 때 내려갈 때까지 토털 아마도 한 800만 명 가까이 이번에 감염이 있으리라고 보고 있고요. 지난 6차 유행은 참고로 680만 명이 감염을 당했었습니다.

그래서 정점은 지났지만 앞으로 발생할 환자의 확진자 숫자도 만만치가 않다. 그리고 또 거기에 포함돼있는 진단을 받지 못하거나 진단이 안 된 적어도 한 절반 정도의 숫자를 생각하면 실로 엄청난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겁니다.

다행히 지금 발생 정도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기 때문에 의료 대비가 충분하고, 또 큰... 따라서 큰 문제 없이 유행을 지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국내 유행하는 변이를 좀 살펴보면 BA.5 계통이 거의 90%가 넘다가 지금 52% 정도로 절반이 되고 있고요. 대신에 BN.1이 지속 증가해서 36%가 나오고 있습니다. BN.1은 BA.2에서 진화한 것인데, 지금 과거 같으면 이렇게 계속 진행하면 환자가 급속하게 늘 수도 있는데 그렇게 급속하게 증가가 보이지 않는 걸 봐서는 BN.1의 전파력이라든지 혹은 독성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해당 부처의 요청으로 ‘BA.1’ → ‘BN.1’으로 변경되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해외유입 상황을 한번 보겠습니다.

최근 1개월 동안 우리나라로 입국한 숫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일본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입국자 10명 중 3명이 일본으로부터 왔습니다. 물론 내국인 포함입니다. 그리고 상위 10개국 중에서 미국을 제외하면 모든 나라들이, 즉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중국까지 모두 우리 인접국 혹은 동남아 국가들이고 이들이 75%에 달합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거기에서 유행하고 있는 변이주들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건데, 실제로 그런 조사들을 보면 입국자가 제일 많은 일본이 BA.5가 한 80%, 그러니까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없죠. 주로 BA.5였고요.

베트남, 태국은 BA.2.75, 싱가포르, 홍콩은 BQ.1,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XBB, 그러니까 실로 지금 오미크론에서 변형된 BA.1번, BA.2번, BA.5번에서 그 아류로 변형된 여러 가지 것들이 각 나라의 사정에 따라서 소위 춘추전국시대 같이 변이 바이러스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이런 바이러스들은 우리나라에서 이미 다 발견돼서 동태를 감시 중인 바이러스인데, 그중에 그 어떤 것도, 우리나라는 BN.1이 올라가고 있습니다만 그 어떤 것도 다른 변이에 대해서는 더 뛰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다른 사정들을 보이고 있어서 그동안 해외에서 보도된 내용이나 논문 같은 것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이런 여러 가지 변이가 있다손 치더라도 앞으로 완전히 새로운, 그러니까 우리를 위협할 만한 새로운 변이가 조만간에 나타나긴 좀 어렵지 않나, 그렇게 조심스럽게 예측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상황이 많이 걱정이 되는데요. 방역당국이 중국이 1월 8일부터 방역정책을 대폭 완화한다는 것을 발표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1월 2일부터 중국 입국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정책을 취해서 그 결과 중국발 입국자 중에서 감염자가 최소한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조치들은 중국 내의 방역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현재 중국은 아마도 12월 초부터 시작된 대유행의, 1차 유행의 아마 정점을 지나가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만 지역이 워낙 넓고 성마다 다른 환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춘제가 지나고 나면 그 교류에는 2차 유행, 또 그 다음에 나머지 앓지 않은 곳에 대한 그 지역에 대한 3차 유행 정도가 예상이 되는 바입니다.

그래서 지금 최근에 우리가 입국 전 PCR을 요구하고, 입국 후에 PCR을 우리가 직접 해서 볼 때에 양성률 20%이죠. 즉 중국 출발 전에는 음성이었는데 48시간 안에 양성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 사이에는 바이러스가 적다가 우리나라에 도착한 사이에 바이러스가 몸 안에서 갑자기 늘어서 양성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게 가장 자연스럽죠.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불과 이틀이 안 되는 사이에 20%가 새 감염이 생긴다는 얘기죠. 그러면 지금은 그 속도로 중국에서는 아직까지도 굉장히 무서운 속도로 감염이 번지고 있다는 뜻이 될 것입니다.

다행히 어제 통계는 한 4%로 많이 줄었습니다. 앞으로 이 비율이 적어도 10% 미만 혹은 5% 미만으로 계속 머물러줘야 중국에서의 유행의 강도가 많이 약화됐다, 또 그리고 일부 검사에서의 착오나 오류나 또 혹은 여러 가지 생각해야 될 조건들이 많이 정상화되고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중국 내 변이는 대부분이 BA.5고, BF.7번이라는 것도 한 30%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도 역시 BA.5 기반의 계통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집중적으로 접종하고 있는 개량 백신이 BA.5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이 개량 백신을 맞으면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변이종에 대해서도 충분한 방어력을 가질 수 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발표에 의하면, 논문들에 의하면 BQ.1, XBB.1.5와 유사한 XBB.1번 이런 여러 가지 걱정이 되는 변이에 대해서도 현재 우리가 지금 맞고 있는 개량 백신이 중화항체를 어느 정도 충분히 만들어낸다, 라는 보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개량 백신을 맞지 않고 있는, 특히 고위험군들은 이 기회에 반드시 맞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먹는 치료제도 보면 여러 가지 자료에 의해서 BA.5번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지금 유행하고 있는 BN.1번 또 XBB.1, XBB.1은 지금 미국에서 유행이 된다는 XBB.1.5의 원조입니다. 그 윗단인데요. 거기에도 효과가 있다, 치료제도 효과가 있다, 라는 것이 ‘NEJM’이라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임상연구를 발표한 논문에 발표가 얼마 전에 됐습니다. 즉 치료제가 어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고위험군은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하는 즉시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서 진단을 받고 바로 치료제를 처방받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고, 또 병에 걸리더라도 중증으로 안 가는 첩경이다. 제가 40% 정도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반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개량 백신 맞으시고, 치료제를 제때 처방받으시는 고위험군들이 다 된다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도 더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지금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기준이 네 가지 중에 두 가지가 충족된 걸로 나오고 있는데요. 근데 또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발 변수 등 여러 변수가 있는 것 같아서, 교수님이 보시기에 이런 변수가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시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상황이 혹시 이대로 유지가 된다면 해제 시기는 언제쯤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꼭 중국이 아니더라도 이웃나라 또 우리와 가장 교역이 많은 나라, 교류가 많은 나라에 대한 변수는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상황이 다행히 지금 정점을 치고 대도시에서 내려가고 있는 추세라면 더 이상 감염이 더 확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잠시 떨어질 것이고, 지금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있는 입국자 중에서 감염자 숫자가 매우 적습니다. 어저께는 불과 7명이 발견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네 가지 지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다. 결국 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확진자가 더 늘어나는 게 되겠죠. 그래서 그 숫자가 더 늘어나는 추세를 금방 보긴 어렵겠지만 들어오는 숫자, 외국에서 들어오는 그 숫자로 가늠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물론 그게 단기체류자이기 때문에 장기체류자까지 다 합치면 사실 숫자가 적진 않은 숫자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생각해볼 때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가 예정했던 일정표대로 갈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도 제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지만 위중증이 조금 문제입니다. 위중증이 늘어나면 그 숫자의 딱 절반은 사망합니다. 아직까지 그 부분이 개선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 개선은 굉장히 요원합니다. 중환자 의학에 관해서는 그 부분이 아직 해결이 안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환자 가기 전에 자꾸 치료제 드시라, 개량 백신 드시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숫자만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꺾이는 모습을 만일 이번 주에 우리가 본다면 다음 주쯤에는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 정식으로 시작해볼 수 있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질문> 모집단이 단기체류자로서 한정적이라서 쉽게 설명은 어려울 것 같긴 한데, 중국발 코로나 양성률이 들쑥날쑥하는 이유가 있는 건지, 이유는 뭘로 보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매우 중요하고 예민한 질문인데요. 처음보다는 지금 조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조금 그냥 무턱대고 탔거나 혹시라도 검사의 과정이나 이런 데 소홀했던 부분들이 조금 더 정상화되고 있지 않나, 라는 겁니다.

우리 국민들도 많이 경험을 했죠. 그 나라가 암만 선진국이든 아니든 간에 어느 나라에 갔다가 출국 전에, 그 나라를 출국하기 전에 검사를 할 때 검사가 제대로 안 된다는 그런 얘기가 많았고, 저 자신도 그걸 옆에서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한국 가서 자꾸 PCR에 걸리니까 여러모로 불편하기 때문에 조금 더 정확하게, 또 내가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하고 또 안 가고 하는 그런 것들이 연결될 거라서 저는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그리고 지금 지적하신 바와 같이 숫자가 굉장히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그걸 다, 20%는 평균입니다. 그걸 다 받아들이기는 힘들고요. 제발 어저께 나왔던 것 그 4%라는 숫자가 앞으로도 계속 유지가 돼서 5% 미만 정도에 머물면 좋겠고요.

중국에 환자가 굉장히 줄어들면 이론적으로는 사실 1% 정도에서, 그 정도 혹은 그 이하에서 머물러야지 불과 48시간 안에 금세 PCR이 양성이 나오는 그런 퍼센티지가 100명 중에 1명이 넘는다는 것은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추세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은 온라인으로 전달된 기자님들의 질의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아일보 김소영 기자님도 단기 양성률이, 단기체류 외국인의 양성률이 떨어졌는데 크게 감소한 이유와 배경은 어떻게 보시는지 질의 주셨는데 아까 답변으로 갈음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내용으로 카타르알자지라 방송에서도 김무선 PD님께서도 지난 목요일 이후 단기체류자의 입국 후 PCR 검사 양성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중국 내 상황이 호전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질의 주셨습니다.

이 질의에 대해서도 아까 특별대응단장께서 답을 하셨기 때문에 답변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CBS 이은지 기자님께서 마스크 조정과 관련해서 질의 주셨고, KBS 조혜진 기자님께서도 실내마스크 해제 관련해 의견과 시점 등에 대해서 질의 주셨는데, 아까 현장에서 질의 들어온 걸로 답변이 갈음이 가능할 것으로 봐서 답변으로 대신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을 포함, 미국 등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국내유입 시 가장 우려스러운 바이러스는 어떤 종류인지, 현재까지 점유율과 우세종화 등 동향은 어떤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아울러, 감염병 전문가들은 중국발 국내 유입자들의 입국 전 사전검사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은데 이에 대한 견해도 설명 부탁드린다고 하셨습니다.

<답변> 마지막에 신뢰성이 어떤 게 떨어진다는 거죠?

<질문> (사회자)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

<답변> 중국발 검사의?

<질문> (사회자) 네, 중국발 검사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우선 우려되는 변이는 다 나와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 질병청이 발견해서 인지하고 있는 변이, 그 어떤 변이도 우리나라에 다 있습니다, 외국에 있는 그 어떤 변이도. 그래서 XBB.1.5도 12월 8일이죠. 그날 첫 발견이 된 걸로 알고 있고, BN.1 같은 경우는 9월 말에 발견됐는데 지금에서야 올라가는 거죠.

그래서 그때 ‘켄타우로스’라고 많이 기억하시죠? 정말 높았다는 거. 그거 우리나라에 들어왔는데 꼼짝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도 그때 잠깐 동조를 했습니다만, 지금 실험실에서 검사해서 전파력이 가장 높다, 이렇게 따지면 전파력이 지금은 한 100쯤 돼야 됩니다. 다 나올 때마다 높다, 나올 때마다 높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독감의 전파율이 한 2 정도 된다고 봅니다, 한 사람이 두 사람한테 옮기는 데. 지금 오미크론은 한 사람이 15명 정도까지 올렸는데요. 변이에 대해서 거기서 9배 높다, 10배 높다 이렇게 해버리면 너무나 높습니다. 그래서 그건 아직까지 실험실 결과이고요.

또 아까 말씀드렸지만 여러 가지 변이가, XBB.1.5도 우리나라 들어와 있죠. BF.7도 있죠. BN.1 지금 올라가고 있죠. 여러 가지 변이가 다 있는데도 나라마다 우세종이 다르고, 그리고 그 전에 델타하고 오미크론 같이 BA.5번 같이 90%를 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느 나라에서도.

그런 걸 보면 이제는 오미크론이 암만 아류라도 역시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이고 어느 정도 우리가 방어력도 가지고 있고, 또 변이의 정도에서 이제는 거의 끝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다음에 새로운 변이는 이제 '파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완전히 별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PCR 검사 양성에 대해서는 궁금한 게 많으니까 제가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지금 감사하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중국에서 환자가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입니다.

두 번째는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입니다. 저희가 보면 중국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하고 우리나라하고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특히 중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검체 채취봉을 입 안에 넣어서만 하는 경우도 있고 코 입구에 넣는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는 코 깊숙이 그냥 코 끝이 뇌가 찔릴 정도의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집어넣죠. 이것이 가장 정상적인 것입니다. 원래는 구강 내 깊숙이, 코 안에 깊숙이 하는 건데 우리나라는 좀 변형이 돼서 코 안에 깊게 넣죠. 그런데 제가 미국 가서 한번 해보니까 그냥 코 끝만 이러고 말더라고요. 그러면 당연히 적게 나옵니다, 검사 방법의 차이.

그다음에 중국에서는 PCR라는 검사 방법이 아니라 핵산 검사라고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하고 있는 검사와 기계와 원료가 조금 다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더 정확하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퀄리티와 우리의 질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죠. 그래서 그쪽이 떨어지든 안 떨어지든 간에 그와 같은 것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요.

끝으로는 누구나 다 짐작하듯이 위·변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우리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안 떨어지더라도 안 떨어지면 왜,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 또 경우에 따라서는 중국 방역당국과 자세한 내용을 한번 논의해볼 필요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추가 질의 하나 더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장중식 기자님, 충청일보 장중식 기자님 추가 질의인데요. XBB.1.5 변이가 개량 백신 회피 능력이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 단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 주셨습니다.

<답변> 변이라 하면 그 변이 바이러스는 면역에 회피를 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대개는. 그래서 백신을 놓으면 놓을수록 백신 타입이 아닌 다른 변형이 될 수 있다는 것 우리 다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꼭 지금 코로나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마찬, 폐렴구균도 마찬가지입니다. 폐렴구균도 우리가 폐렴구균 백신을 어릴 때 다 놓지 않습니까? 어른도 놓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것을 피하는 다른 타입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그렇다면 얼마나 우리를 위협할 정도로 많이 생길 것이냐, 또 이제 백신이 정말 소용이 없어질 것이냐, 라는 것을 봐야 되는 것이고요. 사실 저희가 그전에 개량 백신 이전에 맞았던 1가 단가 백신은 오미크론에 거의 효과가 없다는 것이 이후에 판명이 났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XBB.1.5를 포함한 것은 실험실 결과에 의하면 그래도 새로 나온 개량 백신에 어느 정도의 항체는 만들어준다, 물론 BA.5번만큼은 못 만듭니다, 바이러스가 피해갔기 때문에. 그러나 한 집안이니까, 한 집안인, 오미크론 한 집안이니까 어느 정도는 만들어준다는 것이고요.

그러면 그전 백신은 왜 못 만들었느냐, 그전 백신은 오미크론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원조 백신을 갖고 만들었... 바이러스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인 것이고 지금은 오미크론에서 자꾸 비껴는 가고 있지만 역시 오미크론 원조에 대해서, 오미크론의 원조에 대한 것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중화 능력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마지막 질의까지 답변이 완료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질의응답 및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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