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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도 장기적·지속적 관리체계 구축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12개 관련기관이 참여한 ‘정부합동 독도영토관리대책단’을 중심으로 외교통상부에 설치된 ‘독도 태스크포스(T/F)’와 국토해양부 등 관련부처, 최근 동북아역사재단에 설치된 ‘독도연구소’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독도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한 총리는 특히 “독도 관련 사업은 독도의 천연 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범위 내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 뒤 각 부처가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독도에 대한 환경보존·자연경관 유지 등을 통해 세계적 자연유산으로서의 국제사회 이해증진을 도모할 수 있고, 독도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독도에 대한 장기적 관리를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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