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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실질성장률 7%로 ↑…조세부담은 20%대로 ↓
[2012년 국가재정운용 모습] 국가채무, GDP대비 30% 수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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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먼저 실질성장률이 올해 4.7%에서 2009년 4.8~5.2%, 2010년 5.2~5.6%, 2011년 5.8~6.2%로 단계적으로 상승해 2012년 기준으로 7% 성장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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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이후 대외여건이 개선되면서 경제 활성화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이에 성장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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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수입의 경우, 감세 추진으로 국세수입 증가는 둔화되나 공기업 민영화 등에 따라 세외수입 상승폭은 늘어 계획기간 중 예산수입이 연평균 6.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세부담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2012년까지 20.8%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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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수입은 사회보장성기여금 증가 등에 따라 연평균 8.3%, 기금수입을 포함한 총수입은 연평균 7.6% 증가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정부는 또 연평균 예산지출 증가율(6.6%)을 경상성장률보다 낮게 관리해 중장기 재정건전성을 확보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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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경제여건에 따라 증가율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경기보완적 재정운용을 한다는 것인데, 2009년을 정점으로 2010년 이후부터는 예산지출 증가율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산과 기금지출을 합산한 총지출도 경상성장률 및 총수입 증가율인 7.6%보다 낮은 연평균 6%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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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수지는 적자를 지속적으로 축소해 2012년 균형재정에 도달하고, 국가채무는 GDP 대비 30% 수준에서 탄력 관리키로 했다. 일반회계 국채는 매년 7조원 수준에서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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