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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한국 일반정부부채 비율 54.4%→46.1% 하향 전망

4월보다 8.3%p ↓…G7 평균의 37%, 선진국 평균 43% 수준
OECD ·신용평가사 등도 긍정 평가…'재정-성장의 선순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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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는 국제통화기금(IMF)이 14일 발간한 재정 모니터(Fiscal Monitor) 10월호에서 우리나라의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올해 46.1%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전망보다 8.3%p 낮아진 수준이고, 또한 전망기간(~2031년) 동안 40%대 중반~50%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봤다. 

이번 전망은 주요 7개국(G7) 평균인 123.6%의 37%, 선진국 평균 107.6%의 43% 수준이고 증가폭도 선진국 평균보다 낮다. 

[그래픽] 일반정부 부채 비율 전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래픽] 일반정부 부채 비율 전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획예산처는 이러한 하향 전망이 적극재정으로 인한 경제성장과 그로 인한 세입기반 확충으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재정-성장의 선순환'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OECD, 피치(Fitch)·무디스(Moody's) 등 주요 국제기구와 신용평가사, 해외언론도 최근 우리나라의 재정상황과 적극적 재정운용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로 잠재성장률 반등을 뒷받침하고, 재정의 지속가능성도 확보해 미래투자가 성장과 세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는 '재정과 성장의 선순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예산처 지속가능재정과(044-214-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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