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를 비롯한 전반적 수출 호조 지속, 설비·건설 등 투자 증가세 확대 등으로 9월 산업활동 주요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3분기 전체로도 전산업생산이 1.9% 증가하는 등 2분기에 이어 강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됐다.
10월은 지표별 등락은 있겠으나 양호한 소비와 기업심리, 수출, 기계·건설수주 등 속보지표 흐름을 감안하면 추세적 성장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고유가 장기화, 글로벌 금리인상 기조,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 등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민생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서비스산업 육성 등을 통해 성장 저변을 확대하는 노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생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이 체감 가능한 양극화 대응 과제 발굴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