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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창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기공

253억 투입…내년 10월 완공

2008.06.25 기상청
기상청은 6월26일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 단지에서 약 300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오는 2009년 10월까지 공사비 253억원을 투입해 부지 23,092㎡에 지상 3층의 연면적 7,052㎡ 규모로 건립하며, 컴퓨터실, 현업운영실, 방재실외에도 국제회의실, 방문자연구실, 홍보실 등을 구비해 국제기술 교류와 연구,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가 완공되는 2009년 10월에는 새로운 기상용 슈퍼컴퓨터(3호기)를 도입·설치하게 되고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영국기상청의 예보생산모델을 가동하게 된다.


슈퍼컴퓨터 3호기는 200 Tflops(1 Tflops는 매초 1조번 연산 : 7만5,000명이 계산기로 1년간 계산하는
양을 1초에 계산)의 연산능력을 갖게 되며 슈퍼컴퓨터 2호기(18.5 Tflops)보다 10배 이상 연산속도가
빠르다.

슈퍼컴에 이식될 영국기상청의 예보생산모델(기상+기후 ‘통합수치예보시스템’)을 가동하게 되면, 지상 55km까지를 40층으로 나누어 모의하던 것을 65층으로 세분해 모의 할 수 있게 되고 수평으로 30km×30km로 모의하던 것을 20km×20km로 세밀하게 모의할 수 있게 되어 집중호우·태풍 등 악기상의 예측능력이 강화 될 것이다.

또한 최근 지구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도 보다 상세하게 예측할 수가 있게 된다. 슈퍼컴퓨터 3호기와 통합수치예보모델이 본격 가동되는 2011년에가면 우리나라의 예보역량은 세계 6위(현재 9위)로 향상될 것이다.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가 완공되면, 100여명(기상청 직원 55, 유지보수인력 50여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국내·외 훈련생 등 연간 10,000여명의 유동인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상청은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를 예보, 지진, 정보통신 등의 기능을 총괄하는 ‘국가기상통합운영본부(가칭)’로 발전시켜나간다는 장기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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