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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以熱治熱) "당당히 맞서라!"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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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에 더운 줄도 모르는 류준상(57)·상남(49)형제입니다.
‘뚝딱뚝딱’ 서울 수색의 형제 대장간은 더위를 피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의 현장이지요. 그것도 ‘1000만의 도시’ 서울에 대장간이라니요.
겉으론 “다 먹고 살기 위해 하는일”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른 데 눈을 돌리지 않고 몰두하는 것만으로도 사명감이 느껴집니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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