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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호>KTV 프로그램 개편
한국정책방송(KTV)이 8월초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프로그램 개편의 목표는 정책정보 전문 채널로서 KTV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KTV는 현안 이슈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분야별 정책 전문 뉴스 등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뉴스 프로그램의 강화다. KTV는 아침 (8시30분) 및 낮 뉴스(오후2시~7시)를 신설했다. 낮 뉴스는 스트레이트 뉴스로 구성해 현안에 대한 시의성을 살리고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침·저녁 뉴스에서는 정책쟁점에 대한 심층분석을 시도한다.
KTV는 또 건교뉴스(건설교통부)·혁신뉴스(행정자치부)·문화뉴스(문화관광부)·경찰뉴스(경찰청) 등 부처별 정책을 심층분석하는 정책 전문 뉴스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0분씩 방송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정책 전문 뉴스’·현장 프로그램 등 강화
KTV는 또 스튜디오 위주로 진행하는 편성에서 벗어나 현장 접근성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슈추적>
<이슈추적>은 정책 이슈에 대한 심층분석과 함께 정책보도의 오류 등을 시정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관련 현장 밀착취재를 통해 KTV 방송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복안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오후 6시)과 목요일(오후 7시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또 한국사회의 거시적 쟁점을 소재로 한 기획특집 프로그램
KTV는 시청자에게 더욱 친근히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도 이번 개편을 통해 마련했다. 그중 신설 예정인
KTV는 공무원·여성 등 특정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프로그램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비디오 저널리스트(VJ) 제작 방식으로 휴먼 다큐멘터리 성격을 가미한 <현장기록 공직 24시>로 신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 정책 내용 및 결정 과정 등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생활정책 정보 프로그램을 월~금요일 하루 50분씩 방송할 계획이다.
한편 KTV는 강의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받은 <특별한 강의> 및 연중기획 <광복 60주년 우리를 말한다> 등 기존 프로그램은 새로운 구성과 내용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RIGHT]오효림 기자[/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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