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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육군 복장 대폭 개편, 예복·평상복 통합
그동안 군복은 군인들이 착용하는 단순한 의복이 아닌 국가의 권위와 품위를 상징하기 때문에 역사성과 정체성 정립 차원에서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육군은 한국군의 고유 전통과 편리성·기능성을 살려 기존 섬유보다 가볍고 산뜻하게 디자인한 새로운 정복과 예복·근무복·근무모 등의 시안을 마련했다.
새 복장안은 입을 기회가 적은 예복과 정복을 평상시 근무복과 통합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선된 근무복 상의에 재킷을 걸치면 정복이 되고, 이 정복 차림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견장을 착용하면 예복을 겸용할 수 있도록 단순화한 것이다. 새 복장안은 또 그동안 초록색 계통의 육군 복장 색상을 교체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군모도 체육이나 작업·특수훈련 때 착용할 수 있는 ‘활동모’를 새로 보급할 예정이며, 현재 무게 330g인 정모는 땀의 흡수와 배출이 잘 되는 신소재를 이용해 무게를 180g으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RIGHT]문의 : 육군본부 인사복지국 복지담당 02-505-1327[/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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