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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예비창업자에게 중기청 연구실 제공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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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전국 11개 지방 중기청의 시험·연구실을 예비창업자의 창업 터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창업 아이디어는 있으나 연구 장비 부족 및 연구 시설과의 접근성 곤란으로 상품화에 애를 먹는 예비 창업자에게 지방 중기청의 시설 및 장비를 제공해 창업 성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입주 대상은 2년 내에 창업할 수 있는 예비 창업자로 업종은 제조업에 한하며 별도 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직원이 3명 이상인 경우는 제외된다. 특히 창업 교수 및 연구원, 신기술 아이디어 타당성 평가, 우수 기술 및 지역특화산업 관련 기술 보유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신기술 아이디어 타당성 평가 사업은 우수 기술이나 창업 아이디어가 있어도 사업 성공 여부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저하는 예비 창업자나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것. 이 제도는 전문 평가기관을 통해 아이디어나 보유 기술에 대한 기술성, 시장 성공 가능성 등을 조사, 분석, 평가해 주는 중기청 지원사업이다.

입주자는 지방 중기청 보유 연구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후견인(지방 중기청 전문 연구직원)으로부터 각종 자문과 함께 공동 연구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지방 중기청별로 1~2개 업체를 입주시켜 보육하되 향후 지속적으로 입주 업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입주 희망 예비 창업자는 각 지방 중소기업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RIGHT]문의: 중소기업청 산학협력과 정수봉 연구관 (042-481-4452, first@smba.go.kr)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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