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추석을 맞아 지난 9월3일부터 10월3일까지 육군 및 해병대가 맡고 있는 민통선 이북지역 성묘객의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평소에는 민통선 이북지역을 출입하려면 통제초소에서 신분 및 출입시간, 목적 등을 확인한 다음 출입대장에 기록하고 임시 출입증을 교부받아야 했다. 그러나 이 기간에는 신분만 확인한 후 곧바로 출입할 수 있으며, 개인차량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지역 부대에서는 안내병을 배치하고 위험지역에서는 경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성묘시 지정된 통로를 이용하고 위험지역을 출입할 때는 통제 초소의 안내 및 안전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