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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스쿨존 안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인다

행자부, 2007년까지 6,354억 원 투입해 안전시설 확대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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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_IMAGE]1,original,left[/SET_IMAGE]유치원과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2007년까지 6,354억 원을 투입해 과속방지시설, 방호 울타리 등 교통사고 방지 시설을 설치한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9월23일 서울 덕수초등학교에서 한국생활안전연합과 기아자동차 주최로 시민단체·교수·방송인 등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단’을 발족하고 스쿨존(School Zone)의 안전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2003년부터 시행 중인 어린이보호구역 3,459개소에 200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각 3,177억 원, 총 6,354억 원을 투입해 진입로 컬러 포장, 과속 방지 시설, 미끄럼 방지 시설, 방호 울타리, 보·차도 분리 시설, 도로표지판, 반사경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행자부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되는 특수학교와 보육시설에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출 방침이다. 이날 구성된 안전지킴이단은 안전한 스쿨존을 위해 ‘슬로(SLOW)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현지 확인을 거쳐 인증 증명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슬로(SLOW) 캠페인은 ‘안전한(Safety), 경계가 분명한(Line), 30km 이하 속도를 준수하는(Observance), 우리가 지켜보는(Watch) 스쿨존’을 만들어 가는 운동이다.
[RIGHT]문의: 행정자치부 균형발전팀 김진영 (bangjaek@mogaha.go.kr)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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