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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호>저소득 노인 개안수술 지원 확대
복지부는 지난 2003년부터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노인 안 검진 및 개안수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병·의원 접근도가 낮은 도서 지역을 직접 방문해 눈 검진은 물론 필요한 경우 수술비 전액을 지원한다.
눈 검진은 각 시·도에서 선정한 안과 전문의가 없거나 안과 병·의원이 멀리 떨어진 50∼60개 시·군·구의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은 현지를 방문해 안전검사·안압검사·굴절검사·각막곡률검사 등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3년간 총 2만9919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3798명이 개안수술을 통해 시력을 되찾았다.
복지부 노인요양제도팀 이경재 사무관은 “도서 지역 저소득 노인에게 무료로 실시하는 눈 정밀검사 대상자 수를 올해는 1000명(2005년 1만1000명)가량 줄일 방침”이라면서 “이는 노인건강진단으로도 대체할 수 있는 안 검사 대신 개안 수술을 더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검진비 지원을 늘려 검진 대상을 연간 1만5000명까지 확대히고 개안수술 대상자도 연간 2000명 수준까지 늘릴 계획이다.
[RIGHT]문의_보건복지부 노인요양제도팀 이경재(031-440-9624)[/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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