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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호>학교 급식 “밥맛이 달라진다”
농림부는 지난 3월 26일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되는 정부미의 품질을 시중 쌀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내년 초 정부 쌀 검사 규격에 대한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밥쌀용으로 공급되는 정부미 검사규격은 싸라기, 이물 등 함유 비율에 따라 단순히 합격과 불합격품만 나뉘는 방식이다.
농림부는 이 방식에서 1, 2, 3등급으로 분류체계를 바꿔 1등급은 밥쌀용, 2등급 이하는 가공품 등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밥의 주요 변수가 도정일인 만큼 이후 학교 급식까지 시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내년부터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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