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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호>교차로 신호등 위치 바꾼다
정부는 교통안전개선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지난 2005년 12월부터 국무조정실 주관 아래 관계부처와 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등 관련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운용해 왔다.
정부는 사고가 잦은 곳(8800개 소) 중 교차로 사고가 85.6%(7600개 소)를 차지하는데 착안해 교차로의 신호체계,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교통 안전섬 설치 등 다각적인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 시행방안은 연구용역을 거친 후 행정중심복합도시·기업도시·혁신도시·신도시 및 신설도로에 우선 적용한 후 타당성 조사를 거쳐 이들 신도시를 교통안전 모범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다.
동시에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연도별 사고 잦은 곳 개선지점 및 사고감소 목표를 설정하고 국무조정실에서는 모니터링 팀을 구성, 정기적으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기로 했다.
[RIGHT]● 문의_행정자치부 균형개발팀 02-2100-3857[/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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