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제51호>김장 시기 지난해보다 4일 늦어

이상고온 탓… 중부내륙 11월 중순 적당

2006.11.21
글자크기 설정
인쇄하기 목록
올해 김장 담그기에 적당한 시기는 평년과 비슷하지만 지난해보다는 4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올해 김장 예상시기를 “중부내륙 산간지방 11월 15일전후, 서울·경기·충남북·전북·경북 내륙지방 11월 20~30일, 전남·경남내륙·충남·전북 해안지방과 동해안 지방 12월 1~15일, 전남·경남 해안지방은 12월 15일 이후가 적절하다”고 밝혔다.
주요 도시별 김장시기 예상일은 서울·대전 11월 30일, 대구 12월 10일, 강릉 12월 12일, 광주 12월 13일, 부산 12월 31일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장을 담그는 시기는 일 최저기온이 0℃ 이하로 계속되고, 일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유지될 때를 적기로 보고 있으며, 담근 김장은 3~5℃에서 2~3주 정도 지나야 제 맛을 내기 시작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올해 가을은 지속적인 고온현상으로 10월의 평균기온이 평년에 비해 1.1~4.2℃ 정도 높게 나타났다”며 “김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 11월 중순 이후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IGHT]● 문의_기상청 응용기상연구실 02-846-2850[/RIGHT]

하단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