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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호>여수박람회 유치활동 활발
한국 수석대표인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수세계박람회의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풍부한 자원보전과 미래지향적 활동’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자원의 고갈, 해양과 연안의 오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등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여수공항 확장과 고속도로, 일반국도 신설 및 확장, 고속전철화사업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통해 인프라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12년 세계박람회는 여수를 비롯해 모로코 탕헤르, 폴란드 브로츠와프 등 3곳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다. 올 12월에 있을 제142차 BIE총회에서 회원국의 투표로 유치국이 최종 결정된다.
[RIGHT]● 문의_여수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 02-3674-6582[/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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