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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치면 문자 보낸다
우선 11월 8일부터 서울, 경기 및 인천에 소재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시군구 교육청, 군부대 등 196명의 공공기관 담당자에게 시험 서비스를 거친 후 그 효과를 평가해 2008년부터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험 서비스 기간인 올해 연말까지 서울 본청, 문산, 동두천, 수원, 인천기상대가 담당하는 시나 군 단위의 국지특보구역에서 번개가 여러 차례 감지되면,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이용하여 해당지역의 공공기관 담당자에게 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올해 7월 29일에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에서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번개 때문에 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기상청은 이러한 문자서비스를 통해 번개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IGHT]●문의: 기상청 관측기술운영과 02-2181-0712[/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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