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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보호 선진국 수준으로
특허청은 1월 24일 위조상품 단속 강화와 적극적인 우리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의 내용을 담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식기반경제의 대두와 함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효율적인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세계 특허출원 4위의 지식재산 강국으로서 지식재산권 보호 면에서도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해 국가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나왔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특허출원건수 2007년은 17만3000건이며, 산업재산권 전체로는 38만1000건이다. 그러나 그간의 지식재산권 보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암시장과 온라인에서 위조상품이 유통되고 있으며, 2007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평가로 우리나라의 지재권보호 수준은 34위에 불과해 국제적으로 높게 평가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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