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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냄새 개선 감시항목 추가지정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의뢰, 전국 4대강 수계, 서울 암사 정수장 등 35개 정수장 수돗물(원수12개소 포함)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미규제 미량유해물질 59종의 함유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오스민 등 20종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오스민 등의 냄새물질이 비록 검출농도가 낮고 유해성이 없는 심미적인 물질이기는 하나, 수돗물을 기피하는 원인 중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어 지난 2006년부터 이·취미 분석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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