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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개 대학 장애학생에게 도우미 지원
2005년 처음 시작된 ‘대학 장애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은 장애인 대학입시 특별전형제 등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장애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비장애학생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대학원과 전문대학을 포함한 146개 대학의 장애학생 1572명에게 도우미 1840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시각장애 및 청각장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속기사, 수화통역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도우미 제도를 시범 도입해 22명을 추가 지원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앞으로도 대학 장애학생들이 일반 및 전문도우미의 도움을 통해 대학생활에서 장애로 인해 좌절감을 느끼고 학업을 중도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학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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