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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어울림 여성 합창단 전국 나들이
이번 사업은 여성부 공동협력사업으로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되는 것으로, 만국 공통 언어인 음악을 통해 다문화 가정과 우리 이웃이 융화하고 서로의 문화의 장점을 인정하며, 함께 나아가야 할 다문화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다문화 어울림 여성합창단’은 결혼이민 여성 25명과 내국인 여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가정만들기 도근희 간사는 “다문화 어울림 합창단의 조화로운 화음이 완성되기까지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중요했다”며, 그동안의 사업과정을 설명했다.
합창단은 또 내년에는 결혼이민여성들의 모국인 중국·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을 직접 방문해 공연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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