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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차원의 도서관, ‘디브러리’를 만나보세요

5월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국립중앙도서관 안에 디지털도서관(디브러리·dibrary)이 문을 열었다. 2005년 12월 공사를 시작한 지 3년 반 만이다. 지상 3층, 지하 5층 규모인 디지털도서관은 디지털열람실을 비롯해 다국어정보실, 복합상영관, 잔디광장, 한국정원, 디지털북카페, 손수제작물(UCC) 스튜디오 등으로 꾸며졌다.
디지털도서관은 국내 최대 규모인 1억1천6백만 건의 디지털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콘텐츠는 도서관 어디서든 검색과 이용이 가능하다. 디지털도서관을 이용하려면 디브러리 포털(www.dibrary.net)을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일반인은 개관행사가 끝나는 5월 27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연령도 16세 이상으로 제한돼 있다.
글·김지영 기자
문의·디지털정보이용과(02-590-6200,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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