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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한주호 준위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장례 해군장 격상 5일장으로
이에 따라 해군은 당초 1일 오전까지 조문을 받기로 했던 것을, 3일 오전 10시까지 진해기지사령부 상승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조문을 받기로 했다.
일반시민들은 진해 북원로터리 진해기지사령부 입구에 있는 해군으 집에서 버스를 이용해 분향소까지 안내를 받으면 된다.
한편, 정부는 고 한주호 준위에게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키로 했다.
원태재 국방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한 준위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인정신을 표상으로 삼는 의미에서 보국훈장 광복장을 유가족에게 전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준위는 탐색 및 구조작전 5일째인 30일 오후 2시35분 작전해역에 투입돼 실종장병 수색작전을 펼치다 3시경 의식불명으로 동료가 긴급히 수면위로 부상시켜 곧바로 미 해군 구조함 살바(SALVOR)함으로 이송됐다. 이어 챔버(감압실)로 옮겨져 치료와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오후 5시경 운명을 달리했다. 한 준위의 유해는 경기도 분당의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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