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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서 소리 나거나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2010.08.12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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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3~4명 중 1명은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턱관절과 턱근육의 통증으로 인해 불편을 경험한다. 이 중 반드시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도 전체 인구의 5%에 달한다.

턱관절의 병과 턱근육의 병은 모두 턱관절 장애라고 말한다. 턱관절 장애에 대해 대한치과의사협회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턱관절 장애가 생기면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있거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턱에서 뚝뚝 또는 자글거리는 소리가 난다.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기도 하는데 정상적으로는 입을 벌리고 자신의 손가락 3개를 세로로 세워 넣었을 때 불편 없이 들어가야 한다. 두통이 있거나 귀의 통증, 귀 울림, 귀 충만감 등 귀와 관련된 증상도 나타난다.
이 외에도 하품이나 노래 중에 턱이 자주 빠지거나 입이 벌어졌다 안 벌어졌다 하거나 아침 기상 시 입이 안 벌어지고 턱이 뻣뻣하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으로는 외상, 이갈이, 이 악물기, 스트레스, 불안, 우울, 긴장, 교합부조화 등이 있으며, 이 같은 요소들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턱관절 장애 자가진단법이다. 아래 질문에 답해보고 ‘예’라는 답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 입을 벌리고 다물 때 턱에서 소리가 나며 그것이 당신이나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가?

- 턱이 잘 움직이지 않아서 자유롭게 입을 벌리지 못하는가?
 

- 귀나 귀 앞 부위에 통증이 있는가?
 

- 얼굴, 뺨, 턱, 목구멍 또는 관자놀이에 통증이 있는가?
 

- 원하는 만큼 입을 벌리지 못하는가?
 

- 자주 두통으로 고생하는가?
 

- 식사를 많이 하고 난 후나 치과 치료 후 턱이 피곤하다고 느끼는가?


턱관절 장애 예방법

 

-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한다.
 

- 이를 악무는 습관을 자제한다.
 

- 입술이나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고친다.
 

- 뺨을 깨물지 않는다.
 

- 턱을 괴지 않는다.
 

-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턱을 앞으로 내밀거나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다.
 

- 오랫동안 과도하게 껌을 씹지 않는다.
 

-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지 말고 양쪽 어금니를 골고루 사용한다.
 

- 하품할 때 얼굴을 손으로 잡거나 주먹으로 입을 가려 입이 지나치게 크게 벌어지는 것을 피한다.
 

- 과도한 스트레스 상황을 피한다.


<자료="하이닥, ⓒ(주)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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