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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미래 기후 시나리오에 따른 대기질 전망 (1. 17 조간)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IPCC 미래 기후 시나리오에 따른 대기질 전망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오늘 이 자리에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PCC에서는 미래의 지구온난화 추세 예측을 위해서 인구증가나 경제성장률 그리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A1, A2, B1, B2 네 가지 그룹의 총 6가지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이러한 IPCC에서 제시한 6가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서 한반도 기후 및 대기환경 변화를 2020년대, 2050년대, 2100년도에 따라서 세 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서 전망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를 위해서 과학원에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3년간에 걸쳐 동아시아 및 한반도 지역의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변화를 동시에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서울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는 붙임1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방금 전에 말씀드린 IPCC에 6가지 기후변화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 시나리오는 붙임2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라고요. 이러한 6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한반도의 미래 기후 전망 결과, 2000년대 대비 2100년대의 평균 기온이 최저 2.0℃에서 최고 4.2℃까지 상승하고, 강수량은 마찬가지로 2000년대 대비 2100년도에 3.9에서 27.3%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6가지 시나리오 중 A2 시나리오는 인구 및 오염물질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장 악화된 시나리오이고, B1 시나리오는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환경친화적 시나리오인데, 이 두 가지 시나리오에 대해서 결과를 각각 말씀드리게 되면 2100년도에 2000년대에 비해서 평균 기온이 각각 A2는 4.2℃ 그리고 B1은 2.2℃가 상승하고, 강수량은 각각 20%와 12%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관련 자료는 붙임3 자료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시나리오에 대해서 대기환경 예측 결과, 6개의 시나리오 중 A2 시나리오가 가장 미래에 취약한 것으로, B1 시나리오가 가장 환경친화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2 시나리오의 경우에 인구증가에 따라 배출량이 증가하고, 온도 증가 등으로 인해서 오존농도가 높게 나타나서 남한 전체의 평균 대기질은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존은 하절기쯤에 가장 문제가 되는데 6월과 8월 사이에 남한 지역 전체에 따라서 8시간 평균 일 최고 오존농도를 보게 되면 2000년대에 30ppb인데 2020년대에 39~42가ppb가 나타나서 최대 12Pppb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8시간 평균 일 최고농도가 우리나라의 오존대기환경 기준치인 60ppb를 초과할 확률은 2000년도에는 2.2%에서 2020년대에 8.2%, 2050년대 16.3% 그리고 2100년도에 15.1%로 증가한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오염물질인 SO2의 경우 2000년대의 6ppb에서 2050년도에 9ppb 그리고 PM2.5는 2000년도에 23μ/**에서 2100년도에 67μ/**로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러한 대기오염의 증가는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뿐만 아니고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편서풍 풍상층에 있는 중국의 대기오염 물질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서 우리나라에 장거리 이동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도 중요한 원인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B1시나리오의 경우에 2020년을 기점으로 해서 오존 생성의 원인물질인 NOx와 VOCs가 점차 감소하여 2050년대 이후 고농도 오존발생 농도는 오히려 낮아져서 대기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관련된 자료를 붙임으로 참조하시기 바라고요. 농도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간략하게 2000년도에 30ppb, 2020년도에 39ppb로 증가한 다음에 2050년도에는 오히려 29ppb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악영향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미래 대기질 전망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대기질 농도에 따라서 적응대책에 대한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연구한 결과는 국내외적으로 동아시아와 한반도를 대상으로 관련 연구가 미흡한 상황에서 그 첫발을 떼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3페이지를 펴시기 바랍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도출된 미래의 대기환경 전망자료는 국내·외 전문가 및 일반 국민에게 제공되어서 한반도의 기후변화 현상을 설명하고, 지자체 적응대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우리는 단순히 이러한 정책적인 것뿐만 아니고 연구자로서의 본연의 자세로서 관련 국제학회, SCI학회에 관련된 연구와 관련해서 이미 2건의 SCI논문을 통과시켰으며, 현재 4건이 심사 중이고, 앞으로 4편을 추가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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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방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오존의 생성물질이 NOx와 VOCs의 광학반응에 의해서 증가되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B1시나리오 같은 경우에는 환경친화적 시나리오로써 2020년대 이후가 되면 오히려 감소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존을 생성시키는 물질이 줄어들기 때문에 당연히 오존 농도는 감소하게 됩니다.
<질문> ***
<답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렸지만 IPCC에서 6가지 시나리오에 대해서 오염물질을 각각의 CO2나 각종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전망을 2100년까지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 지구를 규모로 했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전 규모로 하지 않고 동아시아 지역, 한반도 지역이 중요하거든요. 아무리 전 지구가, 물론 전반적인 농도는 올라갔는데 배출량은 증가해서 온도는 올라가는데, 우리가 지금 있는 지역은 단순히 전 지구도 중요하지만 한반도 지역의 특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자체를 가지고 각종 배출량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전망해서 동아시아 지역, 한반도 지역의 배출량을 추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질문> ***
<답변> 그것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그것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은 2100년까지 추산한 것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은 2007년도 우리가 지금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가배출량이라고 해서 UNFCC에 제출하는 배출량을 두 번째까지 냈거든요. 세 번째를 작년에 내려고 하다가 잘 아시다시피 온실가스 관련된 총괄 주부처가 환경부로 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지금까지는 지경부에서 관련 관장부처는 아니지만 예를 들면 산업부분에 대해서는 지경부, 폐기물부분에서는 환경부, 수송이나 건물부분에서는 국토해양부가 맡아서 했었는데, 지금까지 받아서 단순히 그것을 합산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에서 환경부 내에 국가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가 생김으로써 단순한 합산에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교체라든지 데이터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검토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바로 3차 보고서를 내려고 하는 시점에서 바로 그다음에 생겼기 때문에 그 데이터를 가지고 일단 수정본을 시키고 다시 한번 검증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하는 것이지, 그게 틀렸다, 맞았다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질문> ***
<답변> 전혀 그것과는 상관없습니다.
<질문> ***
<답변> 이것은 IPCC에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고, 16가지 시나리오가 원래는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몇 가지 시나리오를 배제시켜 버리고 가장 중요한 시나리오를 6가지를 제시한 것이거든요. A1, A2, B1, B2 4개의 그룹이 있고요. A1중에도 A1FY, A1T, A1B 세 가지 해서 총 6가지가 있는데요. 나름대로 세계의 인구 증가, 또 세계의 경제성장률 전망, 세계의 기술의 발전 전망을 고려해서 이러한 시대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B1 시나리오는 가능하면 환경친화적으로 경제성장이나 인구증가나 각종 규제발전이 환경친화적으로 만들어진 시나리오고요. 지금 말씀드린 A2 시나리오는 인구는 서서히 증가하는데, 경제발전도 서서히 증가하고, 대신 기술발전은 굉장히 늦은 시나리오입니다.
그래서 지구환경 보존적인 측면에서의 시나리오가 아니고 각자 알아서 하는 지역적인, 그러니까 모든 것들이 다 함께 모여서 지방형 보존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같이 해 나가야 하는데, 상관없이 알아서 다 하는 시나리오다 보니까, 꾸준히 인구도 증가하고, 배출량도 증가하는 그런 시나리오 때문에 극명하게 배출량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질문> ***
<답변> B1 같은 경우에는 환경친화적이고요. 굉장히 그런 것들이 기술의 발전이나 경제성장률이 서로 너무 기술발전만 해서 화석연료만 사용하다 보면 배출량이 증가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경제성장률과 기술의 발전과 인구를 적절히 매칭 시켜서 가능하면 가장 환경친화적으로 만든 시나리오가 B1 시나리오입니다.
<질문> ***
<답변> 예,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A2 시나리오 같은 경우에는 지역적인 특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중국 이런 것 신경쓰지 않고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고, B1 시나리오는 전 세계의 글로벌이 모여 가지고 그런 것을 다 고려해서 배출량이나 인구, 기술의 발전을 적절하게 유지시키는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 ***
<답변> 기후변화에 관련된 대응 자체가 다른 나라보다는 조금 우리나라는 늦은 편이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와서 급격하게 관련된 연구들이 진행이 되고 있고요. 그래서 상당 부분 지금은 많이 따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질문> ***
<답변>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전망치나 이런 것들을 사전에 전망만 한다면 맞는지 틀린지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백캐스팅 해서 과거의 제도를 가지고 검증을 합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과거에 예를 들면 기준연도라고 하면 1971년부터 2000년도까지거든요. 30년간의 농도 자료나 기상이나 대기오염물질의 자료를 가지고 현재의 것과 비교해 보고 전망치하고 어느 정도의 상관계수를 맞춰놓고, 미래를 전망하게 되지요.
<질문> ***
<답변> 곱한 것은 아니고요. 지금 말씀드렸지만 전망은 나중 결과이고, 전망을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붙임1 자료인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러한 것을 전망하기 위해서는 기상모델하고 대기모델이 필요합니다. 대기활성모델, 그래서 지금 현재 전 지구 대기환경 모델하고 전 지구 기상모델은 있거든요. 그것을 가지고 지역규모로 우리나라에 없는 것도 아닌데, 마찬가지로 그것을 결과적으로 약간 뭐라고 해야 하나요? customizing해야 되거든요. 기상모델을 전 지구에서 지역규모로 해서 다운스케일링 하고 customizing하고 마찬가지로 전 지구 대기**모델을 지역규모로 다운 스케일링하면서 customizing 해서 2개를 연관시켜서 우리나라에 맞는 시스템을 예측해야 됩니다.
<질문> ***
<답변> 예, 지금 IPCC 시나리오라는 것은 지금 전 세계를 다 대상으로 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17개 그룹으로 해서 전 지구를 17개 rezone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다 포함시켰는데, 그 중에 우리나라하고 중국은 한 rezone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의 배출량을 다 예상해서 다 포함된 부분입니다.
<끝>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