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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지 관리시스템´ 선진화 소개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
안녕하십니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장 구길본입니다.
최근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연속강우량 600㎜ 이상의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서 서울 우면산을 비롯해서 춘천과 포천 등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이번 사태로 숨진 분들과 그 유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산사태와 토석류 등 산사태 방지를 위해서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방 대책은 우리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과 사방시설물 보강대책 등 두 축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 선진화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산사태 발생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산사태의 토사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산사태 발생 면적을 보면, 2000년대 연평균 713㏊로서 1980년대의 231㏊보다는 3.1배나 증가했습니다.
2002년도 태풍 ‘루사’로 숨진 분들이 35명이나 되고요. 2000년대 들어서는 산사태로 연평균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을 1982년도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해서 산사태 관련 조사 및 연구결과를 모아서 2005년에 구축·완료해서 2006년부터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은 크게 산사태 위험지도와 산사태 예보시스템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산사태 위험지도는 산사태 발생 위험도를 1등급부터 4등급 ‘매우 높다’, ‘높다’, ‘보통이다’, ‘적다’ 이렇게 4단계로 나눠서 25,000분의 1 지도에 표시한 것입니다.
이 지도는 산사태 위험등급을 나타낸 것으로서 해당 지역의 주소만 치면 산사태 위험정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언론에 발표된 바와 같이 13명의 사망자를 낸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의 산사태 발생지점도 이 지도에서 확인한 결과, 1등급 지역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현재의 산사태 위험지도는 위험판정인자 7개를 가지고 판정을 해나가고 있습니다만, 과거의 기상 및 산림입지환경 등의 자료를 활용하고 있음으로서 정확성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강우패턴과 산림입지환경 변화를 포함하여 선진화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산림환경 및 임업환경 등의 입지환경 변화를 산사태위험지도에 반영하고, 또한 위성지도를 활용해서 산사태 위험지도를 선진화하고 이를 네이버 지도와 같이 사용자가 쉽게 원하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또한 현재 호우 시 발령하는 산사태 예보는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세 가지 기준우량과 기상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예상강우량을 비교하여 주의보와 경보를 지자체에 통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기상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76개 관측소의 예상강우량을 이용·예보함으로서 예보지역이 다소 광범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현재 기상청에서 개발 중에 있는 KLAPS 모델, 그 다음에 MAPLE 등의 초단기 예보자료를 활용하여 5㎞×5㎞의 세밀한 단위로 예보할 수 있도록 선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이를 위해서 최근에 산악기상망 관측이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악기상망의 추가 구축을 위해서 내년부터 매년 60여개 소씩, 3년간 200여개소의 산악기상망을 구축할 계획으로 있으며, 또한 이러한 산사태를 상시 관측하고, 위험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산사태예방센터도 보강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산사태 발생지역에서의 피해위험 범위를 예측할 수 있도록 최근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토석류 예측지도 모델을 전국지도로 확대 제작해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이번 서울 우면산과 춘천 산사태에서 보셨듯이 인명피해는 산사태 그 자체보다는 토사붕괴가 빗물과 섞여서 빠른 속도로 흘러내리는 토석류가 원인이 되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러한 토석류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토석류 위험예측지도 모델을 우선 경북 봉화, 강원 평창, 인제 등 최근에 산사태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시범적으로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이 지도는 도시 등 생활권 중심으로 재편해서 도시지역 산사태위험지 특별관리에 반영하여 위험구역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토석류로부터 안전한 장소까지 경계피난을 할 수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하고, 사방댐과 같이 토석류 재해방지 시설의 설치규모와 장소를 결정하는데 좋은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상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PPT 자료를 가지고 실무자의 시연을 통해서 상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산사태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마음 깊이 조의를 표하며, 앞으로 토사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산사태위험관리시스템 선진화 내용-PPT 시연】
<김경하 산림방재연구과장>
안녕하십니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보전부 산림방재연구과 김경하 과장입니다.
앞서 원장님께서 발표하신 내용을 PPT를 통해서 상세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내용은 산지토사재해방지를 위한 산사태위험관리시스템의 선진화 방안이 되겠습니다.
다 아시는 얘기겠지만, 최근에 기후변화 등 기상악화로 산림재해가 빈번하고 있습니다. 봄·가을·겨울철에 산불재해가 나고 있고, 이 시간에 제가 풀이해 드릴 산사태 위험재해와 관련 있는 산지토사재해, 토석류 사진입니다. 그리고 소나무재선충, 참나무시들음병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산림병해충이 발생하고 있고, 이번 시간에는 산지토사재해 대해서 집중적으로 제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지토사재해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형태로 나눕니다. ‘토양침식’, ‘산사태’, ‘토석류’.
보시는 사진과 같이 과거에는 이런 토양침식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비가 오면 땅 표면으로 빗물이 흘러서 지표유출을 통해 토양이 침식되고, 산사태는 이번에 우면산 산사태나 춘천 산사태처럼 비가 오게 되면 빗물이 토양 속에 침수되어서 토양과 암반층에서 지하수위가 형성됩니다. 토양이 붕괴되는 산사태가 있고요.
이러한 산사태들이 산에서 발생되면, 붕괴토석과 계류 상에 퇴적되어 있던 토석, 유목이 합쳐져서 빠른 속도로 계곡 하류로 이동하는 토석류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더 정확하게 산사태와 토석류에 대해서 개념정리를 말씀드리면, 산사태는 앞서 보신 바와 같이 빗물이 토층에 들어가서 암반 경계면에서 분리가 일어나서 토사가 일시적으로 흘러내리는 재해가 되겠습니다.
반면에, 토석류는 유역 내에서 여러 개의 산사태가 발생해서, 발생했다는 붕괴토사와 계곡에 있는 토석, 유목이 합쳐져서 빗물과 섞여서 빠른 속도로 하류로 이동함으로써 피해를 미치는 재해가 되겠습니다.
토사지의 시대적 변화를 보면, 황폐지가 많았던 80년대 이전에는 주로 황폐산지에서 토사유출로 하천범람이 주요 사회적 이슈였습니다.
아마 나이 드신 분들은 기억하실 텐데요. 이때의 대책은 오로지 산지사방, 산을 피복하고 녹화하는 산지사방이었습니다.
1990년 대 이후에는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숲이 좋아지니까 토심이 깊어졌고, 퇴적물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요즘 집중호우와 같이 기후변화로 인해서 게릴라성, 물폭탄 호우가 증가해서 최근과 같이 대형 산사태, 그리고 토석류에 의한 피해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산지토사재해의 산사태나 토석류의 직접적인 원인은 집중호우입니다. 특히, 장마 때나 태풍에 의해서 집중호우가 발생되는데요. 현재 지난 서울 우면산 지역에서는 유례없이 연속 강우량 600㎜, 이것은 강우기록에도 잡히지 않은 큰 비였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보면 1970년대 이후에 50㎜이상의 큰 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징은 강우일수는 줄어들지만, 강도가 세지고, 총 강우량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지역의 강우빈도를 보시면 50㎜이상 강우빈도가 증가하고, 더불어서 산사태 발생면적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2002년도에 태풍 ‘루사’ 때 이유 없이 대면적에 산림피해가 났습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산림청에서는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배경목적을 말씀드리면, 2002년 태풍 루사, 2003년 태풍 매미, 합쳐서 4,000㏊의 대면적의 산림이 산사태로 피해를 받았고요.
따라서 전국 산지를 대상으로 산사태 위험지를 파악하고, 합리적인 재해관리 방안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두 번째로는, 강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가능성이 높은 시기가 중요하죠. 시기를 예측해서 산사태예보체계의 기반을 마련해야 되겠다고 해서 산사태 예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시스템 구축 관련된 연구추진 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사태를 예보하기 위해서는 기준우량이 필요합니다. 언론에도 익히 여러 번 보도된 바와 같이 1981년부터 1984년까지 기존의 산사태발생지를 조사해서 세 가지 기준 우량을 잡았습니다.
연속강우량, 1시간 강우량, 1일 강우량, 보시는 표와 같이 산사태 경보·주의보의 기준을 설정했고, 1982년부터 1986년까지 기존에 발생된 산사태 피해지의 주변 입지환경을 조사했습니다.
한 20개 입지환경을 조사해서 어떤 인자가 산사태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통계적 분석을 통해서 산사태의 위험지 판정표를 제작했고, 1999년도에는, 이와 같은 산사태 위험지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수작업으로는 안 됩니다.
당시 컴퓨터, 여러 가지 기법이 개발됐기 때문에 지리정보시스템(GIS기법)을 활용한 산사태 위험지도를 만들어야겠다는 의견이 공감대를 이뤄서, 그러면 이러한 산사태 위험지 판단기준을 어떻게 GIS 시스템에 맞출 것이냐는 알고리즘을 1999년도에 개발했습니다.
2002년도에는 시범적으로 GIS를 이용한 산사태위험지도를 전산화 하는 시범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다음, 계속해서 2004년도에 산사태위험지도 도면을 시범·제작했습니다. 1차로 전국 산사태위험지도를 1:25,000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지금 나눠드린 자료와 같이 전국을 다 도면화했고, 이런 도면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산사태위험공간정보 웹 시스템을 2005년도에 구축했고요. 2006년도에 오늘 설명 드리는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을 웹 서버를 통해서 대국민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면 산사태위험지 판정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사태위험지 판정에서는 두 가지의 인자가 있었는데, 그 인자를 통계적 분석방법에 의해서 분석한 결과, 경사길이부터 경사도까지 7개의 인자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런 7개 인자를 5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했을 때 각각의 카테고리별로 기여도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여도를 더하면 그 지점에 10m×10m의 각 셀 당 점수가 계산되고, 그 계산이 보시는 바와 같이 180점이 나오면 1등급으로 분류가 됩니다. 빨갛게 표시되고요.
121점에서 180점이면 갈색으로 2등급으로 표시되고, 61점에서 120점 안에 들어오면 노란색이 3등급, 60점 이하는 거의 산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지역인데요. 이건 연녹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이러한 산사태 위험등급을 판정하기 위해서 GIS 시스템을 이용했다고 모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GIS 시스템은 디지털자료화 해야죠. 앞서 말씀드린 7개 인자, 경사길이부터 토심까지 7개 인자를 GIS 시스템으로 돌리기 위해서 각각의 디지털주제도를 작성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경사길이부터 경사도까지는 수치표고모델(Digital Elevation Model, DEM)이라는 모델이 있습니다. DEM을 통해서 이건 추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함은 수치지질도, 임상은 임상도, 토심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작한 산림입지도, 세 가지 지도를 가지고 주제도를 작성해서 앞서 말씀드린 산사태 위험판정표에 의거해서 점수를 알고리즘적으로 점수를 더하면, 그 점수가 그 지점의 위험도가 되겠습니다.
보시는 화면은 산사태위험지도, 웹 GIS 초기화면입니다.
여러분들도 산림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에 들어가시면 이와 같은 웹 초기화면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전국의 산사태위험지를 등급별로 표시했습니다. 약간 빨갛게 나타나는 부분이 1등급지가 되겠습니다.
시스템에 보시면 좌측 창에 주제도별로 정보를 알 수 있고요. 위치검색이나 주소를 치면 그 주소에 해당하는 지역이 나타나게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위험예보가 주의보인지, 경보인지 하는 것을 시·군별로 나타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주소지를 칠 수도 있고, 좌표를 칠 수도 있습니다. GPS 좌표를 치게 되면, 큰 축적의 지도가 나오게 되고, 각각의 1등급지부터 4등급지까지 위험도가 표시되겠습니다.
이 시스템은 확대나 축소도 되고, 이동도 되고, 거리계산, 면적계산, 그리고 대상검색, 인쇄까지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산사태위험지의 정보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서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비율은 조사해본 결과, 전체 군사보호지역을 제외한 우리나라 547만 4,000㏊의 산지에 대해서 등급별 면적비율은 1등급지가 5.4%, 2등급이 약 52%, 3등급이 41%, 4등급이 2%로 나왔고요.
이번에 우면산 산사태가 터진 서울시의 경우에는 1등급이 약 1%, 2등급이 42%, 3등급이 54%, 4등급이 약 4%로 나왔습니다.
산사태위험지도를 만든 이후에 이 산사태위험지도가 얼마만큼 적중률이 있는가를 조사·연구했습니다.
2005년도에 집중호우에 의해서 전라북도 무주, 진안, 장수, 흔히 무·진·장이라고 하죠. 무·진·장 지역에 산사태가 발생된 피해지에 산사태 위험지도를 엎어서 이 지역이 진짜 지도상에 1등급인지, 또는 2등급인지 판정을 했습니다.
1등급의 경우에는 전체 58건의 산사태 피해지 중에 24.9%가 해당이 되었고요. 2등급은 147개소 중에 약 63.2%가 해당이 되었습니다. 2등급지도 상당히 산사태가 많이 나죠.
그런데 그것을 단위면적 당 1,000㏊ 당 환산을 해보면, 1등급지는 1,000㏊당 약 2.5건의 산사태가 발생했고요. 2등급지는 약 1건이 안 되는 0.7건의 산사태가 발생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는 1등급지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5.4%밖에 안 되는 면적이 작고, 2등급지는 약 51%가 되는 면적이 넓습니다. 그래서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적중률은 1등급, 2등급을 합쳐서 88%의 적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산사태위험지도를 끝내고, 산사태 예보시스템입니다.
지금 언론에서 상당히 여러 가지 논쟁이 되고 있는 SMS 시스템에 해당 되는데요.
산사태 위험 예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기상자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고밀도의 장시간의 예보, 강수량 예보 자료가 있어야 좁은 면적에 예를 들면 대전의 어떤 구나 이런 지역의 예보를 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지금 우리가 기상청에서 FTP 서버에서 직접 기상자료를 받아서 국립산림과학원에 있는 전용 시스템에 넣고, 실제로 시스템 돌아가는 것은 광주에 소재한 산림청 전산센터에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자료를 보내면 모든 것은 다 자동으로 계산이 되어서 자동으로 예보시스템에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요.
한 가지 문제점은 지금 현재 전국 76개 관측소의 시간자료를 사용하고 있고, 예보자료 또한 3시간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는 누적강우량을 수치화하고 있기 때문에 언론에 나온 바와 같이 좀 넓은 지역에 예보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정보율이 다소 있는 것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지역별 예보정보는 76개 지점을 전국화 방법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뿌린 다음에 그 지점에 해당되는 시·군에 자동적으로 주의보면 주의보, 경보면 경보, 이렇게 예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 정보가 휴대폰 SMS 문자를 통해서 각 시·군지역의 담당자 및 해당지역 이장에게 전달되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산사태 위험지역 관리시스템을 선진화할 계획입니다.
보신 바와 같이 1등급과 2등급이 많은 범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도 적중률이 88%이지만, 최근에 우리가 한 2,000개소되는 산사태 발생위치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이용해서 최신 분석 기법인 수량화분석을 통해서 다시 등급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 새로운 산사태 위험판정기준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기상자료입니다.
기상자료는 앞서 제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기상자료가 76개소에 좀 정확도가 떨어지는, 밀도가 떨어지는 자료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상청에서는 초단기예보시스템(KLAPS)이나 기상청 예측강우(MAPLE)라는 수치예보모델을 이용해서 초단기 예보로 자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KLAPS는 약 5㎞×5㎞로 해당이 되고, MAPLE는 1㎞×1㎞로 해당됩니다.
현재 기상청과 협의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나 내년쯤에는 이 자료를 우리가 도입해서 예보정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산사태 기준우량은 현재는 전국에 동일한 기준입니다. 지역의 입지환경을 고려해서 각 지역별로 다른 기준우량을 산정할 계획이고요.
산악기상, 보시는 바와 같이 파란색은 국립공원의 산악기상이고, 파란색은 그 인근에 있는 기상청 자료입니다. 같은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강우량이 거의 80%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직접 산악기상을 수정하기 위해서 산악기상 모니터링 관측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산사태 위험지구의 지정을 산림청의 행정적인 권한을 부여해서 강제적으로 1등급지에는 지정할 수 있도록 법적인 제도를 완화하게 되어 있고요. SMS는 지자체와 산림청 간에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을 시행하겠습니다.
또 지자체의 정보를 그냥 갖는 일방적인 정보통로가 아니라, 지자체 정보도 산림청의 중앙통제소로 올 수 있도록 피드백시스템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토석류 위험예측지도입니다.
앞서 모두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산사태가 발생되면 산사태로 인한 붕괴토사가 모아져서 빠른 속도로 하류에 내려오기 때문에 이 지역이 피해를 입게 되는데요.
토석류 위험예측지도는 현재 시범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과정을 말씀드리는데요. 모델을 돌려서, 모델에 의해서 이와 같이 위험지구와 주의지구가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시범 제작된 봉화군의 토석류 위험예측지도가 되겠습니다. 보시는 빨간선이 위험지구이고, 노란선이 주의지구입니다.
이 위험지구 안에 있는 주민들은 항상 예보가 발령되면 이 지역, 노란선 밖으로 경계 피난을 해야 되는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일본사례가 되겠습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재해가 많은데요. 현장에 센서를 박아서 센서에서 어떤 특정한 신호가 무선으로 중계되면, 신호가 자동으로 각 주택에 전달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고요.
이게 히로시마시인데요. 산 밑에 바로 주택단지가 조성되어있습니다. 계곡은 아니지만 토석류가 발생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대형 사방댐을 설치하고, 침사지를 설치해서 토사를 막고, 물은 이 암거로 빼게 되어있습니다.
감시카메라로 항시 감시하고, 토사가 차이면 토사량 측정기를 자동으로 측정해서 다음 토석류에 대비하기 위해서 토사를 치우게 됩니다.
이상과 같이 산사태 위험지판정표 개선, 기준우량 개선, 예보시스템 개선, 토석류 위험예측지도를 탑재해서 피해규모를 알 수 있게 하겠고, 마지막으로 토사재해 감지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토석류 위험예측지도 시연>
이 사진은 일본 사진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앞서 제가 말씀드린 토석류가 발생해서 하류로 큰 전석과 토석, 유목이 내려오는 모습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전석은 빗물이 빠르게 흐르게 되면 부력이 생깁니다. 부력이 생기기 때문에 큰 돌도 가볍게 움직여서 결국 주택을 치고, 이번 춘천 팬션 사태나, 우면산 방배동 레미안 사태가 되겠고, 이것은 산사태위험지역관리시스템을 사이트에 들어가서 운영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주소지를 치게 되면, 이 지역에 산사태 위험등급지도가 뜨게 됩니다.
빨간색은 1등급이고, 더 정밀한 지역을 보시려면 확대하게 되면, 이와 같이 진안군 일대의 산사태 위험등급이 나옵니다. 이 등급에 대한 여러 가지 조건을 옆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예보를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예보를 내리는데, 예보를 내리는 방법은 보시는 바와 같이 검색을 하게 되면 예보종류에 따라서 각 시·군별로 예보지역이 편성됩니다.
비가 많이 와서 넓어졌다가 비가 그치게 되면 점점 줄어들고, 파란색은 주의보고, 빨간색은 경보가 되겠습니다. 옆에 아날로그 정보가 확인이 되고, 이 정보가 SMS 문자로 전달됩니다.
공간정보와 관련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방댐 위치를 알 수가 있고, 클릭하게 되면 이 지역을 사방댐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야장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 시연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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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답변은 속기록 첨부 파일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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