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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장 이병권입니다.

오늘은 재택창업시스템을 통한 법인설립 건수가 대폭 증가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0년 2월에 개통된 우리 온라인 재택창업시스템을 이용해서 법인이 설립된 건수가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2,000건을 돌파를 했습니다.

재택창업시스템은 16개 시중은행과 대법원, 행정안전부, 국세청 등 법인등기와 관련된 기관에 온라인 시스템과 연계를 해서 각 기관들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 망을 통해서 법인을 설립할 수 있는 온라인 법인설립 시스템입니다.

2,000건이면 보통 한 해에, 작년에 6만 여건의 창업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중에 3.3% 수준인데요.

지난 한 해 동안 약 1,000건의 법인설립이 이루어졌고, 올해에는 7월 말까지 1,000건이 법인설립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점점 이용실적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청에서는 이 시스템의 활용도를 더욱 더 높여가기 위해서 편의기능 강화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쭉 해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2단계 사업으로 회사설립 단계를 축소하고, 체험서비스 강화를 통해서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를 했고, 올해에는 3단계 사업으로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콘텐츠 이용 등 편의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5월에는 고용노동부의 온라인 취업규칙 신고절차를 우리 재택창업시스템과 연계를 해서 법인설립 절차를 더욱 더 간소화시켰습니다.

이를 통해서 법인설립 절차가 2단계 5일로 축소가 됐고, 지난 7월에는 우리 대표단이 미국에 있는 월드뱅크(국제부흥개발은행, IBRD)를 방문해서 월드뱅크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183개국의 기업환경 순위 매김 즉, ‘두잉 비즈니스 2012’에 우리 재택창업시스템이 인정이 되도록 노력한 바가 있고요.

이것이 반영이 되면 작년의 경우에 우리나라가 창업환경 분야에서 183개국 중에 60위를 했는데, 이 순위가 20~30위권으로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에서는 내년도까지는 전체 법인설립 건수의 약 10%, 6만건 기준으로 약 6,000여건을 온라인 재택창업시스템을 통해서 법인설립이 이루어지도록 목표를 잡고, 최선을 다해서 홍보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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