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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러 극동시베리아 경제협력 강화 역설

‘제2차 한·러대화 KRD 포럼’ 폐회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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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1월2일 극동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제2차 한·러대화 KRD 포럼’ 폐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2008년 ‘한·러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격상 이후 양국 정상간 만남이 정례화되고 교류와 협력이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에 만족을 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과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랜드유럽 호텔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그랜드유럽 호텔에서 열린 ‘한국-러시아 대화 폐막식’에서 유종하 한러 친선협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박수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대통령은 이어 “다양한 분야와 세대를 포괄하는 ‘한·러 대화’가 지난해 출범해 착실히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국민간 교류가 중요하므로 앞으로 ‘한·러 대화’가 양국 민간 교류·협력의 중추로 성장해 나가길 희망했다.

‘제2차 한·러 대화 KRD 포럼’은 ‘현대화와 혁신’을 주제로 10월31부터 11월2일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렸으며, 이날 폐회식에는 양국 정상을 비롯해 양국 정치, 경제, 문화, 언론, 학술계 주요인사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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