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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공급 물량, 지난해 수준 유지할 듯
국토해양부는 3일 “올해 전체적인 주택공급계획은 집계되지 않고 있으며, 민간부문 중 한국주택협회 소속 회원사의 분양계획은 17만 4582가구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 날자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과 임대주택을 포함한 주택공급 예정물량은 11만 2285가구로 지난해 분양물량 22만 5659가구의 절반 가량으로 최근 7년래 최저치”라고 보도한데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국토부는 “한국주택협회의 올해 계획만으로도 파이낸셜 뉴스에서 언급한 공급 예정물량인 11만 2285가구를 넘어선다”며 “집계되지 않은 대한주택협회 소속 회원사 및 공공기관의 공급계획을 포함할 경우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11월 공공·민간부문 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25만 9642가구, 수도권 10만 5726가구로 각각 집계됐다.
25만 9642가구에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협회 소속 회원사 등 민간 실적, LH·SH 등 공공기관 공급실적이 모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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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대부분(95% 이상)아파트로서 분양승인 대상이 아닌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등은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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