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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통신산업 2010년경 수요폭발

환경에너지기술 선진국과 4~5년 격차

2003.07.28 국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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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산업=세계적 수준에 있는 IT기술을 바탕으로 한 컴퓨터·통신 기술은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된 새로운 개념으로 발전8떤서 포스트 PC, 유비쿼터스,분신컴퓨터, 홈네트워킹,지능형정보가전 등이 핵심 기술로 등장하고 있다.

컴퓨터산업은 80~90년대 PC,휴대폰, 인터넷 등 기본적인 IT욕구를 충족시키는 디지털화 단계를 거쳐 최근에는 초고속·대용량화, 가전·통신·정보기기의 결합 등 고도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2010년경에는 언제,어디서나 IT를 활용하는 ‘IT기술의 생활화’의 단계에 들어섬으로써 컴퓨터·통신 산업 또한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컴퓨터산업의 대표적인 제품인 포스트 PC,지능형 정보 가전의 세계시장 성장률은 2005년까지 각각 43%, 20%로 급성장이 예상되며, 전광통신·유비쿼터스 등 신기술이 본격 적용되는 2010년 컴퓨터·통신산업의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에너지·환경산업=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환 경에너지기술을 21세기 유망 과학기술분야로 선정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대체에너지 세계시장은 연평균 20~30% 급신장하고 있으며,향후 캐쉬 카우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된다. “

국내 환경에너지기술은 선진국과 4~5년 정도 기술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신에너지 산업도 80년대 후반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해 태양열, 폐기물에너지 등 일부 상업화 단계에 도달 했으나 선진국에 비해 아직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다행히 수소·연료전지의 경우 우리나라는 기초기술을 이미 확보해 상용화를 위한 실증단계에 진입한 수준이며, 2차 전지는 99년 상용화로 초기경쟁력 확보로 일본과 시장 점유 경쟁을 벌이고 있어 신에너지·환경산업을 미래전략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경우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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