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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악강국의 자존심 ´국립산악박물관´ 건립 소개

2012.10.19
안녕하십니까? 산림청 숲길정책팀 김영기 사무관입니다.

산림청에서는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150억 원을 들여 우리나라 배출한 세계적인 산악인의 유물을 보관하고 전시할 ‘국립산악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히말라야 8,000m이상 14좌를 완등한 산악인을 5명을 배출한 산악 강국이면서도 등산 유물과 문화를 전시하고 보관할 국가차원의 산악박물관을 갖고 있지 못한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세계 산악 강국의 위상과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산악계의 중지를 모아 국립산악박물관 건립을 추진하여, 2010년 공모를 통해서 현재의 위치로 확정하였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은 기존의 유물 보존과 전시는 물론이고, 여기에 체험교육과 휴게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1층 공간에는 ‘영원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극한을 향한 인간의 열정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형상화되고, 아울러 항원․항습시설을 갖춘 수장고와 영상실, 시민들의 행사를 위한 다목적실도 조성됩니다.

2층은 체험과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 대상의 암벽등반시설과 등산의 이론과 실습을 위한 교육공간이 구성되며, 특히 저산소 시설인 히말라야 캠프가 마련되어 고산 등정과 비슷한 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3층은 상설 전시공간으로 ‘한국 산악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산악의 역사관, 한국 산악의 자랑스러운 얼굴을 주제로 세계적인 산악인들의 유물을 전시할 인물관, 또 한국산의 숭고한 미를 주제로 하는 문화관이 설치되어 한국 전통의 산문화와 현대의 산악문화가 전시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 25일 속초시 노학동 건립부지에서 국립산악박물관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인데, 속초 시민을 비롯한 산림청과 속초시, 강원도 관계자, 산악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서 건립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산림청에서는 산악박물관에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산악인의 유물을 전시하여 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산악과 등산에 대한 체험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14년 개관을 전후해서 국립등산학교를 설립하고, 국제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암벽등반시설을 설치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악문화의 메카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또 주변과 어울리는 조경시설을 설치하고, 속초시립박물관과 연계되는 구름다리와 산책로, 조망시설을 설치하여 산악인과 속초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쉼터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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