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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큰빗이끼벌레 관련 조사연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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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빗이끼벌레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큰빗이끼벌레가 어류 등 수중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장 및 실험실 실험을 병행한 결과, 유해성이나 생태독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여름 4대강 유역에서 출현한 큰빗이끼벌레 관련 조사연구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 조사·연구는 4대강 유역에서 출현한 큰빗이끼벌레로 인해 국민적인 관심이 증폭되면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가 필요함에 따라 환경부가 지난 7월부터 국립환경과학원, 4대강물환경연구소, 유역지방환경청, 학계, 민간환경연구소 등 각 분야별 전문기관 등에 의뢰하여 수행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실험에서 큰빗이끼벌레가 많이 서식하는 금강 수계의 세종보 인근에 현장과 유사한 생태계를 제작·설치하여 성장단계별로 구분된 큰빗이끼벌레를 메조코즘에 각각 넣고, 어류에 미치는 영향을 일정시간 동안 관찰을 했습니다.

그 결과 현장 서식어종인 납자루와, 밀어, 표준배양 생물종인 송사리 모두 생존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더불어, 큰빗이끼벌레가 서식하고 있는 현장수를 채취하고, 물벼룩과 송사리를 투입하여 진행한 유영저해나 치사 영향 급성 독성시험에서도 시험생물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포실태를 조사한 결과, 큰빗이끼벌레는 4대강 본류와 지류, 저수지 등 다양한 수역에서 서식하고 있었으며, 4대강 유역 중 금강에서 가장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강 세종보·공주보 주변에는 큰빗이끼벌레가 부착하기 쉬운 수몰고사목이 널리 분포하고 있고, 보 설치와 더불어 큰빗이끼벌레가 발아하는 시기인 4∼5월에 평년에 비하여 적었던 강수량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유속이 감소된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큰빗이끼벌레는 초속 10cm 이하의 느린 유속과 침수 고사목의 나뭇가지, 수초, 자갈 등이 있는 곳에서 가장 많이 번성하며, 서식하는 지역의 수질(BOD)도 Ⅰb에서 Ⅳ등급으로 범위가 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큰빗이끼벌레는 강우에 매우 약하여 일 40~50mm 이상의 강우 시에 70~90% 정도가 유실되며, 약 15℃ 이하의 수온에서 약 1개월 정도에 걸쳐 천천히 사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금년 7월부터 11월 동안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특정지점에서의 큰빗이끼벌레 분포 양상과 봄에서 여름철의 발생·성장조건 등에 대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번 조사·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된 담수태형동물의 해외 피해‧관리사례 조사결과, 해외에서도 독성‧유해성 여부가 문제된 적은 없었으며, 위해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사례도 아직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큰빗이끼벌레 등 담수태형동물의 부착성질로 인해서 취수장, 하수처리장‧카누경기장 등에서 오손(汚損, fouling)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큰빗이끼벌레(P. magnifica)보다는 ´Plumatella vaihiriae´라고 하는 종이 우리 한국말로 하면 ‘깃털이끼벌레류´라고 합니다. 그것으로 인한 하수처리장, 골프장 피해가 흔하게 발생되고 있어, 환경부에서는 이에 대비하기 위하여 국내 서식여부 등에 대한 모니터링 등 조사·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담수태형동물의 분류학적 기초연구에서는 그간 문헌으로만 확인되었던 총담이끼벌레와 점유리이끼벌레의 서식여부가 최초로 확인이 되었고 그 밖에 4종의 미기록종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올해에 진행된 것을 토대로 해서 내년에는 큰빗이끼벌레의 발생·성장, 섭식 등과 관련된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추진해 나가고, 외래 수생생물에 대한 조사도 확대하여 수생태계 보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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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그것은 우리들이 자체적으로 실험을, 그간에 논란이 되었던 부분에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한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생물은 유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단백질 같은 게 분해가 되면서 암모니아 가스가 방출이 되는데, 그런데 실제로 실험실에서 했던 것으로 보면 완전히 부패를 시킬 때는 대개 암모니아 가스 발생이 되는데, 지금 알려진 실험을 한 것을 보면 조금 과학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완전히 그냥 정치를 시켜서 부패를 한 실험결과를 보면 암모니아가 상당히 많이 나온 것으로 되어있는데, 우리들이 실험한 결과로 봤을 때는 그럴 정도까지는 많이 발생이 되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추가적으로 우리들이 성장해서 사멸하는 그런 시기를 고려해서 좀 더 정밀하게 조사를, 연구를 해 볼 계획입니다.

<질문> ***

<답변> 그 상세한 내용은 우리 전문가이신 충남대학교의 안광국 교수님께서 보충설명을, 실험한 결과와 보충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관계자) 제가 이번에 위해성 평가에 관련해서 실험을 했고 지금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는 우리들이 현장에서 메조코즘의 세 가지 유형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하나는 발생 초기에 있는 것들을 현장에 넣고 했고요. 두 번째는 성장된, 완전히 성장된 형태의 큰빗이끼벌레를 넣었고요. 세 번째는 기자님 잠깐 질문하신 것처럼 사멸되어 가는 것들 있지 않습니까? 현장에서 사멸되어 가는 것들로 넣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사멸되는 것들을 우리가 실험을 한 이유들 중에 하나는 ´암모니아나 여러 가지 유기물질 이런 것들의 영향이 있을까, 없을까´라고 하는 것을 테스트를 했고요. 역시 사멸되어 가는 과정에서 기존에 얘기했던 암모니아나 이런 농도가 많이 나온다고 그러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혀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가 10회 이상 현장에서 반복 시험을 했고요. 각각 다른 물고기 어종, 수층종과 저서종 이런 것들을 각각 했는데 동일하게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맞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맞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지금 현재 우리가 처음부터 실험했는데요. 예를 들어서 지금 사멸되어 가는 과정 중에 있는 데로부터 시작해서 동서남북 0.5m 간격으로 계속 수질을 주기적으로 측정을 해서 지금 그것을 분석하는 도중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 과제는 내년 4월에 끝나고요.

왜냐하면 수질이라고 하는 것들은 분석을 하는 기간 동안에 한꺼번에 동시에 했을 때 서로 비교평가가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암모니아가 어느 정도 확산됐는지, 실제 현장에서요,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 이미 했고요.

다른 한편으로 우리가 일반 수질 같은 것을 측정을 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어느 정도 확산되어 가는지를 알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들 중에 하나는 ´전기전도도´라고 하는 conductivity 측정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들이 봤을 때 현재로서는 옆에 이온이나 이런 것들이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암모니아는 이온성 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증가를 할 경우에는 conductivity나 이런 것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로서는 잠정적으로 암모니아나 인, 질소를 분석은 해야겠지만 아직은 그런 경향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농도가 분석이 되면 나중에 말씀드릴 것입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설령 암모니아나 이런 것들이 확산된다고 하더라도 어류 영향에는 전혀 유해성이 없다´라고 하는 잠정적인 우리 결론이 그렇게 났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pH 이런 것들은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는 것들이라 이미 우리들이 측정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pH...

<질문> ***

<답변> (관계자) pH는 현장에서 지금 여름이나 이런 때는 광합성, 조류나 이런 것들이 광합성을 해서 상대적으로 8, 8.5 정도까지 증가를 하고 있고요. 현재는 대개 7.5, 중성수준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정도 수준에서 여전히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맞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그래서 우리가 바로 큰빗이끼벌레가 있는 메조코즘에서 직접적으로 얘네들이 pH를 증가시킬 때 얼마 되었는지 측정한 게 있고요. 또 하나는 밖에서 측정한 것들이 있습니다. 완전히 주변 밖이죠. 이런 것들을 비교했는데 현재로서는 pH 변화가 거의 없다고 보면 맞겠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예, 맞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맞습니다. 굉장히 중요하신 질문인데 우리가 그래서 금년에는 묘하게 장마라고 하는 것들이 거의 안 왔고요. 그래서 수치, 물이 굉장히 안정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유물 농도라고 우리들이 측정하는데, ´TSS´라고 하는 농도를 보게 되면 10월쯤에 굉장히 많이 증가하고 그 후에는 장마 이후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오히려 10월 이전에, 9월 정도에는 물이 굉장히 맑아서 마치 장마 전기와 굉장히 유사한 형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장에서 실험을 한 것은 세 가지를 다 실험을 한 게 되겠습니다. 첫 번째는 장마 전기에 해당되는, 물이 맑고 굉장히 정체성 수역 형태를 재현했고요.

그리고 장마가 되었을 때 부유물 농도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실제 먹이활동이나 이런 부유물 농도가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기 위해서 현장에다 역시 장마기간 동안에도 측정을 했고 장마가 끝난 것도 했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장마 전기에 해당하는 것들은 4~5월 정도는 아니지만 분명히 장마 전기와 거의 흡사한, 특히 금년은 거의 예외적으로 다른 때에는 7~8월에 비가 오게 되는데 금년은 그 기간에 비가 안 오면서 큰빗이끼벌레나 이런 것들이 좀 더 증가됐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실험은 장마 전기이긴 하지만 4~5월에 해당하는 실험으로 분명히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사진 상으로는 그렇지만 혹시라도 필요하시면 현장 가보시면 알겠지만, 가장자리에서 대개 3m 이상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수층 중간, 물의 중간에 있지 않고 외곽이고, 우리들이 이 지점을 메조코즘 장소로 선정한 것은 우리가 8km 이상을 전부 일일이 걸어 다니면서 현장조사를 했습니다.

그중에서 얘네들이 가장 밀집해 있는 바로, 그리고 현장 서식, 지금 현재 그 위치가 바로 얘네들이 살기에 제일 적합하게 유속이 거의 없는 상태에 있는 장소를 측정을 해서 그에 관련된 것들은 현장 가보시면 알겠지만 현장 상황을 가장 잘 반영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잠깐만요. 이것은 4.6cm는 밀집한 지역에 측정한 게 이 미만의 유속입니다. 그러니까 유속계가 4.6cm까지 측정할 수 있고, 10cm라고 한 것은 낙동강 쪽에서 부산대팀이 연구를 한 사항인데, 그것은 자료를 보시면 6페이지 보시면 낙동강 반변천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유속이 존재하는데 유속이 없는 곳도 있고, 5~10cm 흐르는 곳도 있습니다. 더 빠른 곳도 있고, 그런데 그 경우에는 아예 없는 곳보다는 5~10cm 그 구간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속 범위를 잡을 때 그래서 우리가 10cm 이하라고 표현한 것이고, 우리가 이번에 할 때 보 설치 전의 유속은 우리가 쓰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은 현황을 조사한 것이었기 때문에,

<질문> ***

<답변> (관계자) 글쎄요. 그 10cm가 그러면 1초당 이 정도... 약간의 흐름이 있는 것이고, 대부분의 경우는 흐름이 거의 없는 곳이다.

<질문> 일반적인 유속의 흐름은 어느 정도입니까?

<답변> (관계자) 글쎄요 그것은 제가..

<답변> 그것은 지역별 상중하별로, 하천이냐 또는 본류 구간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만, 낙동강 하류 보 같은 경우에 과거에 갈수기 때 한 30~40cm 정도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얘네들이 서식한 게 10cm 이하 그 구간이니까 거기보다는 상당히 유속이 저하된 구간에서 얘네들은 살아간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네. 맞습니다. 지금 충남발전연구원에서 이상진 박사팀이 연구를 한 것으로 알고요.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그 내용상으로는 실험실에서 실험을 한 것들이고, 거기에는 현재 큰빗이끼벌레를 50ℓ 통에다 넣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암모니아나 이런 것들이 어떤 형태로 진전이 되는가 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실험을 보게 되면 그쪽은 실험실에서 한 실험이고, 우리가 현장에서 한 실험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이런 경우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물고기가 죽은 사체를 조그만 것들이죠. 사체를 실험실에서 놓고 시간이 지나면서 봐도 그것은 분명히 암모니아 농도가 엄청나게 증가를 해요. 이유 중에 하나는 모든 생물체는 분해과정 중에 맨 처음에 생기는 첫째의 물질이 암모니아입니다.

그래서 암모이나 농도는 비단 큰빗이끼벌레를 넣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용존산소를 공급해 주지 않는 상태에서 실험실에서 시간이 지나면 그냥 물이 정체되면서 거의 ´0´에 가까운 형태로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좀 더 실험실의 상황에서 말씀을 드렸다고 했고, 거기에서 이 박사님도 마지막에 ´이것은 현장을 반영하지 않은 것들´이라고 토는 달긴 달았어요.

우리는 다만 현장에서 이런 것들을 검증한 이유들 중 하나는 실제 얘네들이 현장에서 여러 가지 있죠. 광이나 이런 것들에 의해서 물질이 분해되기도 하고요. 물질이나 이런 것들이 대류, 온도 조건에 의해서 옆으로 확산되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가 실제 현장에서는 암모니아라는 것들이 사멸되는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가면서 농도가 어느 정도로 옆으로 확산되는지 농도를 알기 위해서 동서남북으로 해서 0.5m 간격으로 계속 조사한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 자료가 좀 더 나오면 실제 현장에서는 암모니아나 이런 농도가 어떻게 확산되어 가는지, 농도는 얼마큼 되는지 정말로 생물에 영향을 줄지 안 줄지 이런 것들은 분명히 우리들이 입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맞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아, 차이가 있죠. 그러니까 이상진 박사님께서 하신 것은 말 그대로 실험실에서는 물고기 투여나 이런 것을 전혀 안 했습니다. 말 그대로 암모니아... 큰빗이끼벌레를 넣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암모니아가 얼마만큼 나올까를 했습니다.

다만, 다푸니아라고 물벼룩을 넣고 독성실험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독성실험 결과는 연구서 보면 ´전혀 독성이 없었다´, ´유해성이 없었다´, ´죽지 않았다´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 분은 충남발전연구원에서는 어류를 가지고 실험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실험실에서는 실험을 했고, 그리고 현장상황이나 이런 것을 훨씬 더 가깝게 하기 위해서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민감종 그러니까 수질오염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쉽게 죽는 민감종이 있거든요. 그래서 ´참갈겨니´나 이런 것을 넣고 실험을 했고, 또 내성종 수질오염에 잘 견디는 내성종 내지는 한 종만 넣어서 개체군만 넣어서 측정한 게 아니라 군집이라고 하는 실제 여기 세종보나 이런 데서 있는 어류의 군집 형태의 퍼센티지를 그대로 감안해서 물고기를 상대적으로 넣어줬고, 거기에서 큰빗이끼벌레를 넣어줘서 실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쪽하고는 차이가 있고요.

또 하나는 우리들이 혹시나 해서 실시간으로 비디오 모니터링 촬영을 했습니다. ´물고기를 넣고 실제 얘네들이 어떤 행동을 보일까´라고 하는 것들인데, 계속 모니터링 해서 실제 비디오테이프를 다 가지고 있는데 실제 얘네들이 납자루나 이런 종에서는 정말 먹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금 무슨 이야기냐 하면 큰빗이끼벌레가 있는데 유기물을 계속 따먹는 것들, 우리가 실시간으로 확인이 되었고, 즉 여태까지는 큰빗이끼벌레를 없애야 된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있었는데, 먹이사슬 관계에서는 우리들이 실험실에서 측정한 바로는 먹이들로 이용이 된다는 것이고, 이렇게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이 가깝게는 96시간, 길게는 10일 동안 두었는데 여전히 죽거나 이상행동을 보이거나 이런 것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큰빗이끼벌레 자체 하나를 두고 보면 냄새가 심하게 나거든요. 하지만 이게 물속에 일단 들어가서 주변에 물이나 이런 것들이 흐르면서 전체적으로 확산이 되다 보니까 냄새가 그렇게 잘 나지 않아요.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가 메조코즘이라고 하는 데 전체 메조코즘에 크게는 5~10%의 볼륨을 넣었어요. 그러면 실제는 그 근처에서 우리가 실험할 때 주변에 확산된 물이나 이런 데서 냄새가 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물이나 이런 것들이 실제적으로 조그만 공간에서 썩을 때는 굉장히 냄새가 나는데 물이나 이런 데서는 냄새가 이런 것들이 상대적으로 확산이 되면서 희석효과 때문에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요.

특히나 취수탑이나 그런 데에 그런 것들이 있다고 했을 때 상대적으로 물의 면적에 비해서 얘네들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냄새나 이런 것은 우리가 직접적으로 맡는 것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훨씬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우리가 3개월 동안 한 것은 아니고요. 맥시멈 10일을 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했느냐면 먹이를 위해서 현장수를 떠다가 실험실에 똑같이 넣어주었습니다.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들도 봤는데, 그냥 얘네들은 원래 이 자체가 ´필터 피딩(filter feeding)´이라고 하는, 물을 걸러서 먹는 생물이에요.

물이 굉장히 맑은 증류수나 이런 것들 넣어주면 먹이가 없어서 그냥 10일 정도 되면 완전히 사멸됩니다. 우리가 실험실에서 테스트를 했고요. 그래서 현장수에서 큰빗이끼벌레가 가장 잘 사는 현장수를 보면 영양염류, 인·질소 등이 충분히 들어있습니다. 이런 부분과 그리고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이 충분히 있는 것들 현장수를 떠다가 우리들이 테스트를 했는데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얘네들을 ´테스트하는 기간 동안의 먹이는 문제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맞습니다. 우리들이 그 비교도 있는데 거의 큰빗이끼벌레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면 큰빗이끼벌레는 이렇게 있고, 각각의 하나의 생물체가 조그만 이런 손톱 모양 형태로 조그만데 그 부분의 거의 한 3분의 2 이상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 마치 주변이 젤라틴이라고 하는 물질로 되어 있는데 거의 대부분이 다 없어지고 일부분만 남아 있는 그 부분을 계속 따먹고 있었거든요. 그 얘기는 얘네들이 사멸되는 마지막 단계나 이런 데에도 이용이 된다고 하는 것들을 우리가 관찰을 했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독성은 꼭 아닙니다. 대개 물에서...

<질문> ***

<답변> (관계자) 유해성이 있는데 농도가 어마어마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세종보나 이런 데는 현재 암모니아 농도가 한 0.02㎎/L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20㎍/L 정도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이런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나오는 물이 심한 경우는 대개 1,000㎍/L까지 되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피라미나 민감성 어종 이런 것들이 어떤 경우는 사는 데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암모니아 농도는 물론, 어떤 경우에는 분명히 영향을 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농도 자체가 워낙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문제가 되는 것들이거든요.

그래서 실제 자연계 내에서 암모니아나 이런 것들이 형성되었다고 했을 때는 실제 물의 대류현상 이런 것들에 의해서, 물의 유속이나 이런 일부분에 의해서 천천히 주변으로 확산이 됩니다. 그러면 농도 자체가 설령 높다고 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고요.

이렇게 우리가 얘기를 할 수 있는 이유들 중에 하나는 사멸되어 가는 것은 분명히 어떤 형태로든지 간에 암모니아를 발생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깝게 있는 데에서 물고기가 죽지 않았다고 하는 것들이 여러 번 반복 실험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부산대 연구팀의 자료에 따르면 사멸실험을 했습니다. 사멸실험을 했는데 수온이 한 15℃이하로 떨어지면서 부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그때부터 한 달에 걸쳐서 서서히 사멸이 됩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이게 또 떠내려가 버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현장에서 뭉쳐서 한꺼번에 죽는다는 것은 자연계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현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그러니까 ´일시에 죽지 않느냐´ 이 말씀이지 않습니까?

<질문> ***

<답변> (관계자) 그러니까 그런 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지금 연구결과라는 것이죠.

<질문> ***

<답변> (관계자) 우선, 집단으로 예를 들어서 사멸되었다고 그랬을 때 우리들이 보면 지금 세종보로부터 시작해서 한 8.5km 상류까지 우리들이 구간을 전부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봤고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세종보나 이런 데에 굉장히 밀집된 곳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종보가 굉장히 밀집된 곳에, 많은 곳에 실제로, 얘네들이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암모니아 농도는 NH3 플러스 이온이라고 하는 양이온이나 이런 것들이 증가하게 되면 물속에서 금방 증가를 합니다.

우리가 conductivity meter를 가지고 실제 죽고 많이 있는 부분에 conductivity meter를 가지고 측정을 하고요. 실제 좀 없는 부분, 거기에서 좀 떨어진 부분을 측정했어요. conductivity value가 20㎍/L를 왔다 갔다 차이가 납니다. 그 얘기는 거의 차이가 없다, 이런 얘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처럼 암모니아 농도가 어느 특정 구역에서 많이 증가한다고 하는 것들은, 예를 들어서 주변에 식생이나 이런 것들이 썩지 않습니까? 얘네들도 살고 있던 수초가 썩어요. 그런 농도하고 큰빗이끼벌레나 이런 것들이 물론 어떤 특정된 썩는 것들하고 똑같이 어느 정도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생물체가 죽으면서 썩는 것들은 같이 일어납니다.

다만, 우리가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것들은 수체의 워낙 큰 볼륨에 비해서 얘네들이 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그리고 워낙 부분적으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물가의 가장자리에 암모니아 농도가 높다고 한다면 이것은 영향이 왜 크지 않을 것이냐 우리들이 생각 하냐면, 물고기나 이런 것들은 유해성이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 피할 수 있는 기작이 있습니다. 그 농도가 높다 그러면 조금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 생태계에서는 어떤 특정지역에서 암모니아의 농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도 실제적인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유해성은 독성을 포함한 모든 것들이 유해성입니다. 즉, 독성이라고 하는 것은 toxic chemical이라고 하는 특정 화학물질, 예를 들어서 신경 독소라든지 간 독소를 일으키는 것들이 가장 크게 어류나 이런 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물질 말고 조금 더 부수적으로 나오는 것들 중에 암모니아나 이런 것들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동시에 이런 것들이, 어떤 것들이 사멸하면서 동시에 나올 수 있는 것들이거든요. 다만, 물고기가 안 죽었다고 하는 것들은 이런 여러 가지 물질, 지금 말씀하신 그런 독성물질 말고도 다른 여러 가지, 예를 들면 인이라든지 이런 농도나 이런 것들이 분해되면서 굉장히 높아도 부영양화 이런 데에 영향을 주고, 상대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여러 가지 요소들을 복합한 형태가 유해성 평가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독성효과라고 하는 것은 훨씬 더 narrow한 좁은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험한 것들은 생태계에서 지금 말씀하신 독성뿐만 아니라 그밖에 다른 여러 가지 유해 요소들을 같이 했는데도 영향이 없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네.

<질문> ***

<답변> (관계자) 맞습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우리는 좀 더 ´유해성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물속의 수생생물 중에서 가장 작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들 중 살아있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물벼룩이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물벼룩은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게 작죠. 물고기에 비해서 현미경으로 볼 정도니까요. 눈으로 보이긴 하지만 이런 것들마저도 우리가 실험실에서 테스트를 했거든요.

일부 큰빗이끼벌레를 실제 테스트 비커에다 놓고 테스트를 했죠. 물론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물속에 제일 최상의 포식자라고 하는 물고기 여러 종류를 해서 넣었고요. 우리가 이 실험에서 잠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동물성 플랑크톤, 조그만 다푸니아라고 하는 동물성 플랑크톤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정도 수준까지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고 하는 측면에서 우리들이 유해성이 없을 것이라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린 부분이 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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