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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6월의 수산물 2가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20.06.15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자칫 기력이 떨어지기 쉽다. 여름철 기력 회복에 좋은 6월의 제철 수산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광어

1. 광어

가자미목 넙치과에 속하는 광어는 우리나라 해산어류 중 전체 양식 생산량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전 국민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원래 ‘넓다’는 뜻의 ‘넙’과 물고기를 뜻하는 ‘치’자를 합친 ‘넙치’가 표준어이지만, 과거에 사투리였던 ‘광어’도 대중적으로 사용되면서 표준어로 지정됐다.

생김새는 도다리와 비슷해 구별이 어려운데, 이른바 ‘좌(左)광 우(右)도’라는 구분법으로 구별할 수 있다. 배를 아래쪽에 두고 머리 앞에서 볼 때 눈이 왼쪽에 몰려 있으면 광어, 오른쪽에 있으면 도다리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환자나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좋다. 또한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도 함유하고 있어 체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 광어 요리법

흰살 생선답게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서 광어회와 광어초밥으로 많이 즐긴다.

광어미역국을 끓이면 뽀얀 국물과 부드럽고 담백한 광어의 부드럽고 흰살이 매력적이다. 또한 광어살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튀겨낸 광어살 튀김도 맛있다.


농어

2. 농어

‘제철 농어는 바라보기만 해도 약이 된다’라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힌다.

농어는 회로 먹을 때 산성을 띄기 때문에, 상추나 배추 같은 채소를 같이 섭취해 중화시켜주면 좋다.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고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 및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농어의 단백질과 철분, 아미노산은 임산부와 태아에게도 좋다.

▲ 농어 요리법

대부분의 생선회가 여름에 맛이 떨어지는 반면, 농어는 여름철에 맛이 좋아진다. 그 이유는 농어의 산란기가 늦가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산란을 준비하는 여름철에 살이 올라 맛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농어회는 씹으면 씹을수록 단 맛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며, 숙성회로도 많이 즐기는데 숙성하면 단맛과 풍미가 올라온다. 또한 농어는 뱃살이 맛이 좋기로 유명한데 기름기가 풍부해 고소하고 씹는 맛을 느끼기에 좋다.

회 뿐만 아니라 농어살스테이크로 먹기도 하며, 회를 뜨고 난 뼈는 탕으로 먹는다. 농어는 사케나 백포도주와 잘 어울린다.

제철을 맞은 광어와 농어를 평소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요 유통업계에서는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홈플러스(광어 6. 4.~10. / 농어 6. 11.~17.), 이마트(광어 6. 11.~18.)와 롯데마트(광어 6. 11.~16. / 농어 6. 25.~7. 1.)에서 10~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피쉬세일(www.fishsale.co.kr)에서는 광어와 농어 모두 최대 20%까지, 우체국 쇼핑몰(mall.epost.go.kr)에서는 농어를 최대 18%까지 할인 판매한다.

<자료제공=해양수산부, 어식백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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