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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전략'···주력산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오늘의 브리핑]

2020.08.20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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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오늘 열네 번째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추진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김용범 / 기획재정부 1차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오늘 회의는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겸하여 개최하였습니다.
회의에서는 한국판 뉴딜 추진동향 및 경제동향 등 보고에 이어서 '2021년 한국판 뉴딜 재정투자 계획', '국민참여형 한국판 뉴딜 펀드 조성방안', '한국판 뉴딜 주요과제 후속조치 계획' 등을 논의하였으며,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 전략', '한국판 뉴딜 뒷받침을 위한 공공기관 역할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의결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오늘 회의 의결 안건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에 첫 번째 과제가 바로 '데이터 댐'입니다.

이번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 전략'은 산업 분야에 데이터 댐을 구축하여 산업데이터의 수집·가공·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산업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업종별로 구축하고, 산업지능화펀드 조성을 통해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데이터의 적극적인 활용은 밸류체인 혁신 및 신제품·서비스 창출 등을 통해서 우리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승일 /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성장 전략'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업계 수요에 기반하여 적시에 적절한 데이터 확보를 지원하겠습니다.

업종별 기업, 산업 유형에 따른 다양한 데이터 특성과 협업 유형을 고려하여 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문제 해결형 '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업계 수요가 높고 외부효과가 큰 전기자동차, 조선, 소재, 로봇, 가전 등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주력산업 전 분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표준, 특허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의 신제품, 새로운 서비스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촉진하겠습니다.

둘째로, 데이터·AI를 활용한 산업 밸류체인의 고도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제품의 개발-생산-유통-소비 등 밸류체인 단계별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디지털 혁신 선도사례를 창출하겠습니다.

산업 R&D 프로세스를 데이터 기반의 기획과 해결 과정으로 혁신하고, 디자인·설계 지원 플랫폼도 구축하겠습니다.

소재·부품산업, 조선·철강 등 장치산업, 에너지 산업 등의 핵심 공정을 디지털화하여 생산성 및 안전성도 제고하겠습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자율 제어, 고객 맞춤형, 제조-서비스 융합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자율주행차, 지능형 가전, 서비스 로봇, 디지털 발전소 등과 같은 지능형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통·무역 분야에서도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능형 물류 공급망도 구축하겠습니다.

민간의 디지털 혁신 사업이 조기에 사업화되도록 규제와 펀드, 기술거래 등 사업화 지원체계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로, 산업 디지털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 민간의 지능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산업 유형별 데이터 포맷을 표준화하고 데이터 거래 가이드라인도 정립하겠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되도록 산업 디지털 융합 인재 1만 6,000명도 양성하겠습니다.

아울러, 해외 데이터 수집 활용과 데이터 기반의 신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협정을 본격화하고, 주요국들과 글로벌 협력사업도 확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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