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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년비서관에 25살 대학생 박성민 발탁

2021.06.22 KTV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청년비서관에는 25살 대학생인 박성민씨를 발탁했는데요.
문재인 정부 최연소 비서관입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올해 25살의 대학생입니다.
고려대 국문학과에 재학 중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입니다.
박 비서관은 비서관 업무를 위해 휴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청년대변인을 역임하며 현안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소신 있게 제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균형감을 보여줬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청년 입장에서 청년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청년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청와대는 특히 청년정책 조정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시민사회수석실 산하에 있던 청년비서관을 정무수석실에 두기로 했습니다.

정무비서관에는 김한규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발탁됐습니다.
김 비서관은 서울대 정치학과와 사법시험 출신으로 민주당 법률대변인을 지냈습니다.
정무비서관은 정치권과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국회의원 출신이 맡아왔는데 김 비서관의 경우 의정 경험이 없어 이례적이란 평가입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국회 경험이 없는 야당 대표도 있다며 김 비서관은 법조인으로 20년간 활동했고 정무 감각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오랫동안 공석이던 교육비서관에는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이 내정됐습니다.
이 비서관은 연세대 교육학과 출신으로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과 대변인 등을 역임했습니다.
청와대는 교육정책 전반에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라면서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합리적으로 조율하며 추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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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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