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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결산

2024.02.05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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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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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언론·선수단 “경기 운영, 선수단 지원 등 모든 면에서 성공적 대회”

IOC·선수단·언론의 호평과 함께 세계의 주목을 받은 ‘강원 2024’.
그 의미있는 성과를 카드뉴스로 확인하세요!

각국 선수단과 언론에서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선수촌 환경, 폭설·한파 신속 대응 등에 주목하며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했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도 “완벽한 무대가 제공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아시아의 동계스포츠 대표지로 강원도가 부상했습니다.

눈이 내리지 않는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에서도 참여해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됐습니다.
이들 국가를 지원하는 우리의 프로그램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Ⅴ 프랑스 「르몽드」, 한국 정부의 훈련 지원 과정 소개
Ⅴ 태국 매체, ‘동계올림픽 사상 첫 메달’ 집중 조명

‘디지털·문화 올림픽’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역사상 가장 디지털화된 올림픽’ 등 외신들은 디지털 성화, 메타버스 같은 디지털 기술 활용을 극찬했습니다.
각국 선수들과 관중들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공연·전시를 관람하며 즐겼습니다.

2018 평창의 경험·자산 성공의 기반이 됐습니다.

경기 시설을 새로 짓지 않고 100% 재활용했습니다.
조직위 인력도 평창 유산입니다.
적은 수였지만 평창 경험 덕택에 운영상 문제도 미리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당초 목표의 두 배 50여 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경기에 27만 명, 문화행사에 23만 명이 함께 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은 물론 아이스하키, 컬링이 인기를 끌었고 날씨가 추웠지만 실외에서 열린 스키 등 설상경기도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강원 2024’가 많은 분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대회에 헌신한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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