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 건설이 동시 진행되는 광주 남구 백운광장 주변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 구간 도로가 15일 통제돼 있다. 2025.12.15(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전광역시는 갑천 좌안도로(4.3㎞), 유성대로∼화산교업(3.17㎞), 비래동∼와동(5.7㎞) 등 사업으로 엑스포로·유성대로·신탄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우회·연결해 도심권 순환도로망의 완성도를 높인다.
더불어 제2도솔터널(2.5㎞), 산성동~대사동(2.88㎞) 사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 구간의 우회도로를 구축해 도심 교통혼잡을 해소한다.
울산광역시는 문수로 우회도로(2.61㎞) 사업으로 도시철도 1호선(트램) 건설 구간의 대체·우회도로를 신설해 교통량을 분산한다. 또한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1.08㎞) 사업으로 주요 산업 거점을 연결하며, 다운~굴화 연결도로(0.77㎞) 사업으로 광역도로와 연계해 택지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에 대비한다.
김용석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이번 개선사업으로 도심지 내 만성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국민 이동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혼잡 지체에 따른 사회적 비용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감소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SOC분야 지방권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