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협회에는 번개탄 검색 시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배너'가 게재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오는 3월 중 한국편의점산업협회·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 등 주요 유통망 대표와 생명지킴 및 자살예방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번개탄 관련 자살 예방 노력이 보다 잘 이루어지도록 종교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번개탄 판매처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사업 및 비진열 판매를 병행 추진한다.
송민섭 생명지킴추진본부장은 "번개탄이 생산되어 소비자 손에 닿는 모든 과정에 촘촘한 안전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소비자가 번개탄을 마주하는 순간에 포장지 위 문구와 자살예방상담전화(109) 번호가 한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버팀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조 및 유통업계의 적극적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