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탐험하고 발견하는 아리랑TV 특집 예능프로그램 2편을 별도 제작해 하반기 방송한다. 예능감 넘치는 주한 외국인이 출연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한국문화를 전달하며 세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해외 매체와 협업해 전 세계 시청자와 접점을 확대한다. 태국 공영방송사 MCOT 제작진이 체험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태국 현지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한다. 그 외 해외 방송사와 협업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K-팝과 K-드라마를 넘어 한국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와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들의 생생한 체험기와 해외 매체와의 협업은 K-컬처만의 특별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