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매독 전수감시체계로 전환, 관리 강화 동일 신고 기준 비교 시 2019년 대비 2024년 13.3% 감소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머니투데이 「"콘돔으로도 못 막아" 비상…전세계 난리 난 매독, 국내 환자도 급증」 보도 등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다.
□ 설명 내용
○ 질병관리청은 매독을 566개 표본감시기관에서 신고하던 표본감시체계에서 2024년부터 모든 의료기관에서 신고하는 전수감시체계로 전환*하였습니다.
* (표본감시) 4급 감염병 → (전수감시) 3급 감염병
○ 또한 기존 표본감시체계에서 ①1기, ②2기, ③선천성 매독만 신고하던 것을 전수감시체계에서는 ④3기 매독, ⑤조기 잠복 매독까지 추가하여 전체 매독의 발생 규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고 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기존) 2023년까지 표본 감시체계로 566개소(2023.12.31.기준)의 표본감시 기관에서 1기, 2기, 선천성 매독을 주 1회 신고
(변경) 2024년부터 전수 감시체계로 전환하여 모든 의료기관 등에서 1기, 2기, 3기, 조기 잠복, 선천성 매독을 진단 후 24시간 이내 신고
○ 1기, 2기, 선천성 매독 신고 건은* 2024년 1,519건, 2025년 1,182건으로 동일한 전수 감시체계였던 2019년(1,753건 신고) 대비 각각 13.3%, 32.6% 적게 보고되었습니다.
* 신고 병기가 동일한 1기, 2기, 선천성 매독 기준
<매독 신고 현황> (단위: 명)
○ 2024년 이후 전수감시 체계로의 전환 및 신고 항목의 변경 등으로 인해 표본감시 기간(2020~2023년) 동안 신고 건과 2024년 이후 신고 건의 통계상 단순 비교는 불가하며,
○ 질병관리청은 매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하여 지속적인 감염병 발생 추이 분석, 매독 신고 건에 대한 개별 역학조사 실시, 고위험군 대상 검사 안내, 고위험군 및 일반인 대상 매독 예방 홍보 등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