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9월부터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과 지방정부가 함께 전체 29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지방정부, 공급업체, 친환경농업협회 등이 참석하는 사업 점검회의를 매월 개최해 민원 대응, 품목별 공급현황 및 가격동향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미래 세대의 건강과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잇는 소중한 사업인 만큼,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소통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